안녕하세요 :3
Project Diva FT 팀 雪花, @841pro 의 Julsung이라고 합니다.
전에 아케이드 시작 공략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베스트 게시판에 있는 패드플레이 공략을 보고 저도 패드플레이 공략을 작성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악곡의 클리어에 부담은 없다고 생각하며, 몇몇곡은 괜찮은 점수로 스코어어택이 가능할 정도라고 생각하기에 공략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패드플레이를 공략하기 전 패드플레이가 가지는 장점을 꼽자면
1. 연타가 아주 편하다.
2. 홀드 점수를 내기 쉽다
입니다.
이 공략의 핵심 포인트는 두 가지는 아니지만, 1번은 이미 많으신 분들이 느끼고 계실것이라고 생각하고 2번을 제외하고 장점은 따로 기술하지 않겠습니다.
목차
1. 판정 및 설정법
2. 동시치기 공략
3. 홀드란 무엇인가
4. 홀드 유지 팁
5. 연습곡 추천악곡(미완성, 댓글남겨주세요)
1. 판정 및 설정법
기본적으로 퓨처톤은 60프레임의 리듬게임 입니다, 라고는 하지만 사실 PS4 FT는 판정이 고정 60프레임이 아닙니다.
특히 홀드 노트는 아케이드에 비해 약 2~3프레임의 여유가 있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홀드의 이야기는 3번 목차에서 다루기로 하고, 판정의 이야기를 먼저 해볼까 합니다.
판정은 어쩌면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COOL과 FINE의 점수차는 200점이며, 달성률의 기본 계산방법이 홀드/체인슬라이드 점수 부가요소 제외 순수 노트 기준 달성률= COOL/ALL NOTE입니다.
즉 풀콤보를 달성해도 판정이 좋지 않으면 달성률이 낮고, 점수가 낮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곡의 전체적인 클리어 흐름을 풀콤보보다는 우선은 판정을 먼저 익히시는게 이 게임의 고수로 다가가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판정때문에 소실이나 덴패러다임처럼 BPM이 빠르지 않은 노래나, 연타와 트릴노트를 제외하고는 전부 한손 처리를 하는 편입니다.
(아래에 있는 영상 중 가장 노트가 빠른 프란시스카 또한 한손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프디바는 판정이 타 리듬게임에 비해 많이 어려운 편이라 피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디바는 기본적으로 60프레임을 기준으로 하기에, 1프레임당 0.03초의 시간으로 나누어집니다.
각 노트별 판정은 +- 2~3 프레임이 기준입니다.
정박자 COOL에서 +- 1이 되었을 경우 빠른/늦은 COOL 판정(점수는 동일합니다)
정박자 쿨에서 +-2~3 이 되었을 경우 빠른/늦은 FINE판정이 나옵니다.
즉 COOL에서 3프레임의 오차까지 FINE, 4~5의 오차부터는 SAFE 이런식으로 판정이 변경됩니다.
사실 프레임의 단위또한 홀드에서 매우 중요해지는 부분이지, 기본적으로 곡을 퍼팩트/낮은 FINE수로 공략하실때에는 정박자COOL에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추후 항목에서 이부분을 다루겠습니다)
다만, FT를 하시면서 뭔가 판정에 이질감을 느끼셨을 겁니다.
물론 패드로 판정이 익숙해지지 않은 것도 있고, 모니터의 주사율에 따라 또 보이는 판정이 다른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이 게임은 '싱크 0'에 두고 할 경우 올바른 COOL타이밍이라 생각해도 FINE대잔치가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원인인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싱크 0으로 두고 할시 100에 99의 유저들이 생각보다 노트의 타이밍이 빠른편이라고 느끼실겁니다.
따라서 '타이밍 조절'기능을 반드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에게 알맞은 타이밍을 10회정도 시도해서 가장 최적화 된 타이밍을 잡는게 우선입니다.
다만 본인이 정COOL보다는 기존에 빠르게 치는 편이라 앞쪽에 판정을 두거나 뒷쪽에 판정을 두게 하는 경우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보통 탑랭킹에 주로 보이시는 분들은 -12 ~ -18사이의 타이밍을 사용하십니다.
아케이드의 판정이 보통 저 사이와 유사하다고 하며, 곡마다 조금씩 타이밍이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가장 추천드리는건 EASY난이도에서 쉬운곡을 하나 잡아 정박자 COOL을 내가며, FINE수를 -12 ~ -18사이로 조율해가며 최소 한자리수까지 줄여보시는걸 권장합니다.
(저는 보통 -16을 사용합니다)
2. 동시치기 공략
어쩌면 대다수의 유저분들이 가장 힘들어 하시는 부분은 이 동시치기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일반 노트 중 가장 중요한 노트는 동시치기 노트 입니다.
동시치기 노트의 계산방법이 (한 일반노트가 가져오는 점수와 달성률)x(갯수) 이기 때문에 4동시치기 하나라도 놓친 순간 점수와 판정은 현저하게 떨어지게 되버립니다.
또한 판정의 계산법은 무조건 가장 늦게 친 노트 가 기준점이므로, △□X 동시치기에서 △□가 정박cool로 들어가도, X가 FINE판정으로 들어갈 경우 동시치기는 FINE 판정을 받으며 스코어는 385x3점밖에 받질 못합니다.
L1 L2, R1 R2의 매크로를 이용하여 어느정도는 괜찮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반은 맞고 반은 아닌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패드플레이를 하시는 특성상 매크로의 비중이 아주 높은건 사실입니다만, 매크로를 사용하지 않으시고도 동시치기를 일반 버튼으로 잡으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동시치기를 하는 방법은 경우에 따라 잡는 패턴이 다르므로 요령껏 잡아주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우선은 기본적인 손배치가 존재합니다.
가령 OX동시치기 같은경우는
보통 이렇게 두 방법으로 잡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동시치기는 매 순간 운지방법이 달라지므로 공략하시는 패턴에 알맞은 동시치기를 버튼으로 누르시는 연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위는 사이하테 동시치기입니다.
동시치기 패턴이 경우마다 다르다는 원인은, 가령 원엑스와 네모엑스를 듀얼쇼크의 두번째 사진에 나와있는 방법처럼 처리하려면 중간의 X 단노트때문에 매우 난해합니다.
그러나 동시치기 패턴에는 X를 고정하고 네모와 동그라미 위치를 바꾸는 패턴이기에 왼손을 X에 고정시킨 체, 오른손을 동그라미와 네모사이를 처리하는식으로 친다면 아주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다시말한다면 '모든 상황에 나올 수 있는 동시치기'를 연습을 통해 손에 붙이셔야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 불편한점을 매꾸어 줄 수 있는게 바로 매크로 기능입니다.
매크로 기능은 동시치기를 수월하게 해줍니다. 다만 너무 매크로에 의존하시면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매크로 기능을 사용하실때, 매크로 기능을 사용하신 구간을 일반 운지법으로도 노트를 처리하실 수 있으셔야 하는게 중요합니다.
매크로 기능을 사용하는 이유는 동시치기를 편하게 하게 하기 위함 이며 절대로 이 노트를 동시치기로 처리한다라는 개념이 아닙니다.
다시말해 매크로기능을 섞어 사용할 수 있는 경우 가 가장 이상적인 경우입니다.
저를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우선 저는 매크로의 배치를
L1-△□
L2-△□X
R1-XO
R2-□XO
로 설정해뒀습니다.
해당 이유는 아케이드 컨트롤러의 배치가 △□XO이기도 하지만, 프로젝트 디바 동시치기 노트의 특성상 △노트는 패턴 최상단/최좌단, O노트는 패턴 최하단/최우단에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해당 배치의 장점으로, 우선 가장 큰 장점으로는 4동시치기가 L1R1두개로 잡히며, L2R2로도 잡혀 4동타홀드-4동타홀드 등의 패턴을 L1R1후 L2R2입력으로만을 통해 프레임로스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다른 3타 변형 패턴들 또한 (△XO, △□O) 등도 왼손 세모+오른손R1, 왼손L1+ 오른손O 등으로 잡아낼 수 있으니 가장 이상적인 배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저는 변형패턴을 매크로+단타보다는 그냥 일일히 입력하는게 더 편합니다)
제 매크로를 기준으로, 다음은 매크로와 일반 노트 처리방법을 이용하여 프레임의 손실없이 동시치기를 잡는 영상입니다.
해당 영상은 천악 도입부분의 동시치기입니다.
동시치기를 만약 버튼을 통해서 두개를 처리하면 △□를 눌렀다가 다시 때는 시간에 프레임 로스가 발생하여 점수에 손해가 생길 뿐더러, 홀드에 신경쓰느라 다음 동시치기의 판정을 못잡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 같은 문제점을 매크로의 사용을 통해 L1=△□라는 한 노트라는 개념을 만들어낸다면 프레임의 손실을 커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버튼을 한번 클릭하는 것으로 동시치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게 될 수있습니다.
해당 노트의 처리는 왼손 △, 오른손□로 첫 동시치기를 홀드를 잡아낸 후, 다음 △□ 동타를 L1을 통해 잡아냈습니다.
동시치기는 가장 중요한 노트이면서도, 연습만이 전부인 노트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이상적인 손배치와 처리방법을 찾아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 영상은 매크로와 일반 운지법을 종합하여 처리한 노트입니다. 중간에 FINE하나는 애교로 봐주시길...
매크로를 사용한 부분은 4동시치기와 3동시치기입니다.
세모동그라미-네모엑스-세모동그라미 패턴은
이렇게 처리하였습니다.
동시치기 부분은 다른 궁금하신 부분이 존재하신다면, 댓글로 물어봐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3...
3. 홀드란 무엇인가
홀드노트란 누르고 있을시 1프레임당 10점씩 추가되어 총 5초동안 누르고 있을 경우 홀드의 최고치점수, 그리고 1프레임을 더 지속할 경우 맥스점수가 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홀드는 '마지막에 홀드를 잡았던 시간'에 따라서 홀드의 시작/끝 시간이 달라지게 됩니다.
즉, 원래대로라면 COOL판정으로 홀드를 잡을경우 다음 노트 COOL 처리시 맥스까지 10~20점 차이, 혹은 1프레임이 부족해서 맥스가 잡히지 않는 구간을 시작 홀드를 빠른 FINE판정으로 잡게 된다면 다음 노트 처리가 COOL임에도 빠른 FINE판정(COOL홀드 시작보다 4~5프레임 빠른 홀드시작) 이기에 MAX가 나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패드의 장점이 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기존에 동그라미 홀드->다음 동그라미 홀드를 잡으려고 하면 동그라미를 누르고 있다가 동그라미를 때고 다시 다음 노트를 위해 눌러야 합니다.
하지만 패드는 그냥 홀드는 누르고 있는채 반대쪽 손이나 매크로를 한번 클릭하기만 하면 시스탬 상 1프레임의 로스도 없이 바로 노트가 이어진다 라는 장점을 가지게 됩니다.
해당 설명은 영상을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프란시스카 EX 체보의 도입부분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세모 홀드 유지 후 다음 세모네모에서 정박 COOL을 때릴경우 홀드는 최대
3278점까지 유지가 됩니다.
홀드 MAX를 위해서라면 앞으로의 22점, 맥스까지 1프레임 총 3프레임(약 0.1초)의 로스가 생기게 됩니다.
심지어, 첫 도입부분의 세모를 빠른 COOL(정박에서 1프레임 빠른 노트) 판정이 나서 1프레임을 앞당겨 온 상황이며, 만약 뒤 세모네모를 늦은COOL처리를 해도 맥스까지는 2프레임이 부족하죠.
하지만 첫 세모홀드의 시작을 빠른F(정박에서 3프레임 빠른 노트)으로, 뒤 세모네모를 늦은C(정박에서 1프레임 늦은 노트) 잡아낸다면
다음과 같이 MAX 스코어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FINE이 되어도, 스코어의 면에서 MAX점수 1650점 - FINE점수220점이 되어 1430점의 이득을 취하게 되며, 1430점은 단노트 FINE 약 7개 가량을 커버해낼 수 있는 점수가 완성됩니다.
곡의 달성률과 하이스코어를 노리실 경우 HOLD는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홀드를 이용한 스코어어택 부문은 해당 공략에서 다루지 않겠습니다.
4. 홀드 유지 팁
그렇다면 이 홀드를 어떻게 유지하는가가 관건입니다.
홀드의 유지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공략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셨을 경우 두 가지 파훼법이 존재합니다.
1. 반대쪽 버튼/매크로로 프레임 로스없이 홀드를 끊는다.
2. 매크로를 통해 홀드를 '유지'한다.
입니다.
매크로 같은경우에는, 가령 X홀드가 유지되는 구간이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럴 경우 한쪽 손으로 X노트를 유지한 채 다른 노트를 쳐야하는데 나머지 한 손가락으로 세 노트를 처리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다음 노트가
△홀드가 나온 후 동그라미 연타가 나온다! 같은 상황을 종종 겪으셨을 겁니다.
이럴때 도움이 되는게 바로 매크로 홀드 입니다.
위에 서술했 듯, 제 R1 매크로는 XO, R2매크로는 □XO, L1은 △□X 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공통점이 발생하는데, 바로 이 세개의 모든 매크로가 X노트를 포함하고 있다 라는 점입니다.
또한 매크로는 이론 상 '그 버튼을 누름'이라는 판정이며, 홀드를 유지할 시 '그 버튼들을 누르고 있다' 라는 판정이 되게 됩니다.
따라서, X노트를 버튼으로 처리한 후 노트를 쳐도 되지 않는 여유구간에서 R1,R2,L1 중 한곳으로 X홀드를 넘겨잡게 된다면, 엄지손가락에 다른 노트를 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만약 X홀드를 한 후 홀드를 R1버튼으로 넘겼다고 가정했을 경우, XO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X홀드를 눌렀던 손은 때도 홀드가 유지됩니다.
그리고, X노트를 친 후 홀드의 유지 중 XO를 같이 누르고 있다고 홀드가 끊기지 않으며, 홀드 유지 중 X노트가 아닌 O노트를 쳐야할 경우에도 이론상으로는 XO를 누르고있는 상태를 유지 중 O만 노트 입력 타이밍에 누르고 있는것이 끊기게 되는 판정이므로 홀드나 끊기는 경우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 설명은 예시보다는 직접 글을 읽고 매크로로 홀드를 넘긴다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서 플레이해보신다면 금방 감이 오실겁니다.
부가 설명 영상입니다.
자막을 풀어써드리자면
22콤보의 O홀드 처리 후 R1으로 옮겨잡음->R1을 누르고 있는채 트릴 처리 후 X홀드->□홀드
(여기까지 했을 경우 R1+양손으로 각각 X,□ 홀드를 잡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R2가 □XO 매크로 이므로 R2로 세 홀드를 넘겨잡은 다음에, 다음 O 노트를 프레임로스 없이 버튼 클릭만으로 가져갑니다.
이상으로 긴 공략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이나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댓글남겨주세요.
PSN 아이디는 Julsung-JP입니다.
짧게, 홍보를 하자면 FT를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소규모 팀이 있으니, 관심있으시다면 쪽지 보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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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댓글감사합니다! 연타에도 장단점이 있다는걸 깜빡했네요 ㅜㅜ Gothic and loneliness 같이 단타로 구성된 연타나, black jack의 3타 트릴부분처럼 정직한 패턴은 콘보다 패드가 이점을 가져가는데, 반면에 OX□□□ 같이 노선이 갈아타는 류의 노트는 손이 꼬여서 훨씬 불리한 면이 있네요 | 16.12.11 1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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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0으로 두고 할시 100에 99의 유저들이 생각보다 노트의 타이밍이 빠른편이라고 느끼실겁니다." 설마했던 제가 100에 1의 유저에 해당한다니 ㅋㅋㅋ 퓨처톤으로 입문해서 그런지 타리겜 대비 판정이 상당히 뒤에 있는 것 같다고 느꼈었는데 어느정도 적응하고 디바콘 들이고 나서는 일부 곡 제외하곤 0으로 하고있네요 (듀쇽 플레이도 동일) 글에 제시된 타이밍 수치는 무조건 무선으로 구동하는 구 듀쇽의 특성에 맞게 최적화된 수치인걸로 알겠습니다 | 16.12.11 2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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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Pro나 신 듀얼쇼크는 아직 사용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해외 커뮤니티를 쭉 봐도 가끔 싱크 0에 판정이 맞으시는분들이 정말 드물게 계시더라구요 아, 여담으로 저는 디바콘을 사용할시에는 -14에서 하고있습니다. Ps4 영상이랑 아케이드 영상이랑 0.초단위로 끊어가면서 겨우 맞춘 판정이네요 ㅠㅠ | 16.12.11 2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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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오늘 -14로 놓고 해보았는데 확실히 패드에서 정확도가 올랐습니다! 호리콘은 오히려 내려가네요;; | 16.12.13 16:40 | |
(IP보기클릭)106.253.***.***
컨트롤러 타이밍이 애매하시다면 하드난이도에서 정박곡이나 평소에 가장 좋은 판정곡을 선택해보시고 애매하신 판정마다 0에서 -2단위로 맞는 판정 찾아가보시면서 내려가보세요 'V' 패드 -14에서 판정이 괜찮아지셨다면 컨트롤러로 +판정까지 안내려가셔도 될거에요! | 16.12.13 21:21 | |
(IP보기클릭)113.131.***.***
(IP보기클릭)106.253.***.***
넵 양손이 가져오는 이득이 엄청 많은것 같습니다 ㅎㅎ | 16.12.11 20:31 | |
(IP보기클릭)175.210.***.***
(IP보기클릭)106.253.***.***
우선 동시타가 바로 잡기 어려우시다면 손마다 버튼을 할당하시는 연습을 해보세요! 왼손은 세모 엑스만, 오른손은 네모 동그라미만 누른다는 식으로 규칙을 정해두시고 동시타를 처리하시면 2타 동시타는 금방 익히실거에요. 3타 동시타는 해당구간을 계속해서 연습하시다보면 금방 익숙해지실거에요! | 16.12.16 00: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