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페가서스까지 클리어. 얘는 하는짓이 원작이랑 똑같이
치사하게 툰 월드를 사용하네요. ㅡ,.ㅡ 졸 귀찮...
청안의 백룡. 쓸만합니다. 이 게임은 소환 조건이 소환 레벨이란게
존재하는데 카드의 별숫자가 소환 레벨입니다. 처음 시작시 플레이어의
소환레벨은 4로 시작하며 매턴 3식회복, 최고 12까지 충전가능하더군요.
궁극의 3두 청안백룡 @ㅅ@ 이런 카드도 걍 특별한 조건없이 바로
소환레벨을 소비해서 사용하는게 가능하지만, 덱 코스트가 너무
올라가버리는게 탈.(대전을 할 때, 캐릭터마다 정해진 덱 코스트가
있는데 그 포인트를 오버하면 대전을 못합니다. 완전 스트레스...)
블랙 데몬즈 드래곤. 이녀석은 특이하게 용족으로 취급되지 않아서
용을 봉인하는 항아리의 함정에 걸리지 않더군요. 신기신기`~
페가서스전에서 써먹었지만, 완전 뒤통수 맞은 카드.
봉인된 엑조디아가 즉사효과를 발휘하려면 이 본체를 리더로 설정해야 하더군요.
(시작시, 리더를 정해야 하는데 리더마다 효과도 틀리고 메리트도 다 다릅니다.)
천년방패. 수비로 설정하면 자신을 포함한 아군 진형 몬스터의
수비력을 1000증가시켜주는 좋은 카드입니다.(원래 이녀석도 의식으로
꺼내는게 가능한 카드인 듯 하지만, 귀찮아서 걍 사용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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