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PCE 이스4 엔딩

[원츄매니아MK-II]

최종 보스를 죽인 후.

사실 이스4 최종보스는 완전 껌이였군요.




태양의 신전은 무너져내립니다.




아돌 우왕 ㅋ 굳ㅋ




어둠의 일족이었던 듀렌. 쿨가이 였습니다




프레아와 그의 하수인(?)




이 팀이라는 꼬마 때문에 무지하게 고생했던 아돌입니다.






초반에 나오길래 히로인 인줄 알았는데

엔딩때까지 얼굴도 안비춤 ㅡㅡ;;




4에서의 아돌 먹잇감(?) 이긴 한데

리리아의 아성을 넘진 못하네요




도기와 새로운 여행을 시작합니다.




아아.. 난 2D의 도트가 너무 좋아




아이들에게 아돌의 모험기를 읽어주는 어머니.

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진 못합니다.

왜냐면 아돌의 모험은 끝난게 아니었기 때문이죠.




이스4 이스의 여명 끝.


## PCE 게임들 연재할 계획인데 추천 좀 해주세요.

[세가새턴]

극강의 비주얼이죠.

다음번에는 에메랄드 드래곤 ㅎㅎ

[Soulstar Jamie]

이스4음악은 지금들어도 언제나 감동의 도가니 ~~

[junicast]

천사의 시2 부탁드려도 될까요? 타이틀화면에서 감미로운 음악이 너무 좋아서 기억에 남습니다.

[그림자왕]

'아니스 다시!!'도 원츄!!

[Massive Scan]

이제 개발실 한 번 둘러보시고 올아이템 도전해 보시죠.^^ 전 스내쳐 추천드립니다.

[segasatan]

정말 오랫만에 보는 엔딩이군요.
이때의 감동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펀더스크]

정말 멋진 엔딩이죠 ^^
도기의 고향으로 가는 엔딩 3의 시작^^

[alectto]

역시 2D가 최고~!

[★GAME GEAR★]

삼지안변성 이던가 어렷을때 비디오 동봉된거 보고 게임하며 무슨말인지 몰라도
정말 행복하게 했었죠 마지막 엔딩때 뽀뽀도 했던거 같고...

[당신]

지금보니.. 맨 마지막 동화책 읽어주는 CG에서.. 오른쪽 꼬마.. 오돌과 비슷..;; 혹시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