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사고 나서 글 올렸던 게 기억나네요.
시점 조작 옵션이 없어서 캐난감했다는 그 내용..
그럭저럭 적응 좀 하고, 캐주얼 난이도로 놓고 깨작깨작 싱글 좀 하다가..
그래도 조금씩 한 게 쌓였는지 방금 전에 싱글 모드 엔딩을 봤네요.
깨작깨작 하긴 했지만, 상당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음악도 매우 좋았고, 깨부수는 재미야 말할 것도 없고요.
다만 게임 내내 차 타고 왔다리 갔다리 하는 건 상당히 압박이었네요.
그것 때문에 짜증도 좀 나는 편이었고..-_-;
그래도 마지막 불끈 장면 보니..
아 이 장면을 보기 위해서 이 게임을 했구나 뭐 그런 생각은 들었습니다^^;
2. 깨고보니 트로피는 34%인가 나오는데..
자세한 내용을 보니 멀티 관련 트로피가 반이더군요-_-;;
이번주에 다른 게임 살 게 많이 나오는데.. 아마도 멀티는 이대로 아웃될 듯한-_-;
3. 미션 중에서..
특히 서브 미션 중에 트랜스포터는 제1순위로 패스..
제 2순위가 콜래트럴 대미지, 제 3순위가 데몰리션..
뭐 저 3개 종류는 거의 안했습니다.
여러번씩 도전해야 되고, 귀찮은 건 질색팔색 하는 성격이라;
4. 저는 양키 게임을 많이 싫어하고, 더군다나 FPS는 거의 안하는 유저인데..
레드 팩션은 비록 총기류 무기가 많지만, 근접해머질의 임팩트가 상당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액션의 조화는 맞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재밌었고요.
그러고보니 전 총기류는 미사일 외엔 거의 안쓰고, 해머질만 해서 끝을 봤군요-_-;
개인적으로 점수를 매긴다면 충분히 8점 이상 줄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즐겨 보시기를..
시점 조작 옵션이 없어서 캐난감했다는 그 내용..
그럭저럭 적응 좀 하고, 캐주얼 난이도로 놓고 깨작깨작 싱글 좀 하다가..
그래도 조금씩 한 게 쌓였는지 방금 전에 싱글 모드 엔딩을 봤네요.
깨작깨작 하긴 했지만, 상당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음악도 매우 좋았고, 깨부수는 재미야 말할 것도 없고요.
다만 게임 내내 차 타고 왔다리 갔다리 하는 건 상당히 압박이었네요.
그것 때문에 짜증도 좀 나는 편이었고..-_-;
그래도 마지막 불끈 장면 보니..
아 이 장면을 보기 위해서 이 게임을 했구나 뭐 그런 생각은 들었습니다^^;
2. 깨고보니 트로피는 34%인가 나오는데..
자세한 내용을 보니 멀티 관련 트로피가 반이더군요-_-;;
이번주에 다른 게임 살 게 많이 나오는데.. 아마도 멀티는 이대로 아웃될 듯한-_-;
3. 미션 중에서..
특히 서브 미션 중에 트랜스포터는 제1순위로 패스..
제 2순위가 콜래트럴 대미지, 제 3순위가 데몰리션..
뭐 저 3개 종류는 거의 안했습니다.
여러번씩 도전해야 되고, 귀찮은 건 질색팔색 하는 성격이라;
4. 저는 양키 게임을 많이 싫어하고, 더군다나 FPS는 거의 안하는 유저인데..
레드 팩션은 비록 총기류 무기가 많지만, 근접해머질의 임팩트가 상당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액션의 조화는 맞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재밌었고요.
그러고보니 전 총기류는 미사일 외엔 거의 안쓰고, 해머질만 해서 끝을 봤군요-_-;
개인적으로 점수를 매긴다면 충분히 8점 이상 줄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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