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아오.. 증말..

[피파와GTA]

스킨, 패널, 페이스팩까지 싹 바꾸고 난 뒤

새로운 기분으로 한 겜만 하고 잘라고 생각하고

토튼햄 원정갔는데... 2:0 으로 다소 여유있는 스코어로

이기고 있다가 3분 남기고 한골 내주고.. 인저리 타임에 또 한골..

무승부했네요..

브라운이 상대편선수한테 스로잉 하는 바람에 그게 한번에 패스로

제나스에게 연결되고 바로 슛..

아우... 열받어 죽겠네요.

13라운드이긴 한데.. 그래도 초반에 좀 잘해놔야 리그가 수월한데..

클났네요. 토튼햄한테 이렇게 되면 힘들어지는데...

[KAKA˙]

전 토튼햄으로 갈아탔습니다... 라모스는 리버풀로.. 아 웨파컵이라는..

[피파와GTA]

와 오늘 첼시전 장난 아니었습니다!!! 토튼햄 정말 최고라는~!!! 어제 토튼햄한테 진거도 갑자기 다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어요~ 볼튼전은 초반만 좀 재미있었는데 첼시전은 첨부터 끝까지 영화 그 자체~~

[KAKA˙]

똥줄햄이 정말 재밌긴 하죠..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