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쿠도스 획득 난이도라기보단 클리어라고나 해야할지
보스 패턴이나 자코들 강화는 전작보다 여러모로 까다로운데, 보스 데미지 계산해보면 묘하게 낮은게 눈에 띄네요
웃긴건 메라크의 레이지 레이저(56)을 넘는게 별로 없고... 전체적으론 데미지가 24~48 사이에서 놀더군요.
전작의 시덴이 최대 80까지 데미지가 갔고 즉사 장판기까지 있었다는걸 생각하면
여러모로 최종보스가 정말 그분의 오마쥬인지(...) 확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1의 진최종보스의 스폐셜스킬이 350에 스팀판 하드모드 한정 회피 불가능이란걸 생각하면 여러모로 진최종보스도 맥이 빠지는건 사실이고.
근데 진최종보스들 AI가 정말 어떻게 되먹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발상의 문제가 있던걸까요?
다만 보스들 패턴이 다들 괴상해져서 쿠도스 관리는 전작보다 훨씬 힘든것같습니다.
결론은 이번작도 점수작은 포기. 전작에 너무 호되게 당한지라 티미드로 가끔하는거 빼곤 레클리스는 손도대기싫더군요...
이번작에서 아쉬운건 4보스 스테이지 클리어하고 난뒤에 나오는 하이웨이(지하수로) ~ 베라덴 2 루트가 건볼트 아큐라 관계없이 같다보니까
전체적으로 레벨디자인에 있어서는 그냥 아큐라나 건볼트나 후반부가 비슷하다보니 단조로운감이 있지요.
베라덴 1인가 2에서 잠깐 건볼트 아큐라 구분되는 루트가 있긴하지만...
개인적으론 그냥 x4처럼 도중에 중간보스(커넬, 아이리스, 더블) 분기를 추가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긴합니다만(차라리 텐지안을 중간보스로 격상시킨다거나)
뭐 2000엔 가격에 이정도면 솔직히 뭐라 하기도 애매(...) 결론은 그냥 둘다 플레이해라! 라는 기분.
근데 제 친구같은 경우는 아큐라 플레이가 아직까지도 익숙치가 않아 점수 플레이가 힘들다고하는거보면
여러모로 플레이어블을 둘로 나눈게 블루오션인지는 조금 그런감이 있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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