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샴발라 성역에 오게 된 인디.

사람의 흔적은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역시 오래되서 그런듯.

문이 잠겨있으므로 옆길로 새서

벽을 타고 올라갑니다. 마치 올라갈 수 있게
만들어진 느낌.


올라와서 밑으로 착지.

앞에 이상한 기계장치를 발견합니다만
아직은 작동시킬 수 없습니다.


일단 맨 밑으로 내려옵니다.
아래 시계가 있군요.

매장조차 되지 않은채 죽어있는 수도승들.
도대체 이 사원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시체가 있는 길을 따라 내려가니
얼음괴물 출현.

총을 꺼내 작살냅니다.

계속 가면 이런 곳이
나옵니다. 제일 밑으로 내려가서

이것을 밀고


다시 올라갑니다. 근데 은근히
짜증나더군요. 재미도 없고..

이제 사진에 보이는 것을 움직여 다른 톱니바퀴와
맞물리게 작동시키고

레버를 눌러

시계와 상을 작동시키고

이쪽을 개방해서
반대편으로 이동합니다.

왠 종이 있군요.

제일 상층부로 올라가

레버를 작동시키면
종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때에 맞춰 레버를 눌렀다면
저것이 움직여서

종을 때려줍니다.
그러면...

!!!!!!!

"안녕하신가, 젊은이, 자네가 날 불렀구만."
"그렇습니다, 제가 불렀습니다."
"그리고 자네는 내 도움을 바라겠지..."
"제가 뭘해야 되죠? 진실을 말해주세요."
"하지만 자네는 먼저 날 도와야하네, 자네는 오래전 한 남자가 사막에서 한 신상을 가지고
우리에게 찾아왔다고 생각하고 있겠지. 수세기동안 우리는 그의 사악한유산과 더불어
살아왔다네, 가져가도록 하게, 우리가 자네에게 축복을 내리지!"
"길을 보여주세요."

"난 너무 늙었고 병약해졌어. 그런고로 나는 내 이전의 젊음을 회복하여야만 도와줄수 있다네,
나는 황금의 보물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
"알겠습니다.. 황금의 보물이라.. 그것은 어디에 있죠?

"그건 물론 금고에 있지! 이걸 가져가게. 도움이 될거야."

돌아가서 잠겼던 문의 열쇠를 끼워보면
길이 열립니다.

처음 시작했던 곳의 정문쪽입니다.

올라가서 신상을 조작하면

뭔가가 작동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제 가서

수도승의 봉인을 입수하게 됩니다.

입수하자마자 어떻게
알았는지 나타나는 위대한 소비에트!

다시 돌려서

길을 만들어냅니다.

각종 부비트랩을
뛰어넘어

올라가서

문에 들어가야 하는데
열쇠가 필요합니다.
전에 얻었던 봉인지로 문을 엽시다.

인디쨩의 지혜로 저 위기들을
풀어나갑니다.

잘 헤쳐나가다보면 열쇠를 하나 얻습니다.

하다보면 졸라 빡침.

드디어 성공.

아까얻은 열쇠로 문을 열고

화분처럼 생긴것을
입수합니다.

돌아갈때는 그냥 물에 빠져서 해류를 타고 돌아가면 됩니다.

일단 저 화분을 살리기 위해서는
다시 돌아와 위로 올라간 다음

버튼을 눌러 사다리를타고 올라가서

창문을 타고 가

여기에다가 놓아주면 됩니다

싹이 돋는군요.

다시 내려가
채찍타고

발판을 밟아주면

식물이 광합성을 받으면서

드디어 먹을만큼(?) 성장합니다.
이것을 가져다주면 됩니다.



섹시한 여인으로 탈바꿈한 어르신!

"아! 당신의 선물은 훌륭하군요! 지금.."

전지전능한 힘으로
문을 열어버리는 수도승!!!

"이길로 가면 바빌론인의 저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당신은 성역을 정화시킬때 돌아와주시길
바랍니다! 얼음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가면

바빌론의 저주. 보스 등장.

재빨리 올라가서

밧줄을 타고

가다보면 요상한
지팡이를 얻게 됩니다.
인디쨩은 이게 인퍼널 머신의 일부임을 알게됩니다.

인퍼널 머신의 힘으로 얼음괴물을
작살내버리는 인디.

결국 숨을 거두게 되는군요.

그리고 얼음길을 작살내버리면

?????

"이봐요, 이거 당신것이 아닌가요."
"안돼요! 저리 치워주세요!"
"어째서 그러는거죠?"
"모르겠어요. 그건 성물이에요. 당신은 끔찍한 뭔가의 일부를 찾아낸거에요.
게속 여행할 준비는 되어있나요?"
"물론이죠. 하지만 뭔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군요."

"비록 우르곤은 샴발라에서 우리들과 함께 정착했지만, 그의 동료들은 계속 동쪽바다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지식에 굶주려 사람들을 이용하였습니다."
"혹시 태평양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넓은 물이 있는 곳이라면."
"많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열대의 섬을 찾았으며, 그들은 오랜 셀수없는 시간동안 거기서 살았습니다.
그들은 그곳을 팔라완이라 불렀다고 믿습니다. 이 길을 따라가세요!"

인디쨩은 그래서 동남아로 떠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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