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 해보고 이런 게임 좋아해서 마리오 깨고 쭉 달렸습니다. 원래 인터넷에 글 안쓰는데 너무 글도 없고...
많이 사용한 클래스는 로그, 격투가, 원더러, 아쳐 정도 사용해서 계속 바꿔가면서 진행했습니다.
원래 핵엔슬래시 장르는 그렇게 좋아하질 않는데, 주말 내내 플레이했습니다.
엔딩 후 추가요소 있고, 사실 추가요소가 플레이타임의 80%정도는 차지하지 않을까 싶네요.
전직 이후에도 스킬셋을 계속 고민해서 뭐가 편하게 던전주회를 할수있는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로그같은 경우에는 연속베기, 칼날던지기가 너무 계륵같고, 상위직인 트릭스터는 버프기가 잉여스러워서 골라서 찍는다던지
캐스터의 경우에는 어떻게해도 써먹을 방도가 안 보여서 방치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재밌게 한 작품인데, 글도 없고 해서 몇자 끄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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