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월 크래셔 극과극 체험

[irjfmc]

매칭운이 좋을 때, 기어다니는 사람 두번이나 구해줘도 결과가 준수하고

옆동네에서 통나무 처음 접하고 뭔 소린가 했는데 구글링 해보니 그 통나무 ㅋㅋㅋㅋ

통나무 오지게 당첨! 세레나로 월크 잡는거 개취라서 그래도 재밌게 했네요.

[미쿠루짱]

우와 40억딜 저러면 혼자서 통나무...역시 세레나는 거신에서 신이야.

[irjfmc]

저 때 월크가 유난히 가만히 있질 않아서 위치 선점한다고 바빴네요 ㅋㅋㅋ

[골드펜슬]

밑에판이 그래도 재미는 있었겠네요. 헬다이버즈도 합 잘맞는 팁보다 힘겹게 내가 캐리해 클리어한 판이 더 재밌다고 느껴질때가 많죠.

[irjfmc]

초반에 엎드린 사람 구해주는 여유를 부리다 뭔가 딜이 안들어 가길래 통나무가 나 포함 2명인가? 싶다가 초중반 지나니 나 혼자인가? 싶더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