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패치 되어서 여러번 트라이 된답니다 ^^
아 참고로 저는 유튜버하는 사람이 아니고 NBA2K 게시판에서 몇 년 째 놀고 있는 그냥 78년생 아저씨예용 ㅎㅎㅎ
몬헌은 삼다수의 4, 4G 로 입문했고 건랜스만 했습니다. 간간히 대검도 하고...
그러다 월드 나와서 4의 추억이 워낙 좋아서 또 했지요. 아이스 뭐시긴가는 하지 않았구요.
그러다 스위치 신작.. 그 디펜스 게임 좀 하다가 접었지요.
요정도 했습니다만 뭐 건랜스 밖에 할 줄 모르고 다른 무기는 만져보지도 않았는데
한손검은 진짜 처음이라서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어떻게 해야 할 지 그래도 조금 감이 잡히는 부분은...
저스트 회피의 중요성과 어떻게든 방패치기로 연계할 수 있는 패턴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 정도 ?
저에겐 아직 미지의 영역인 한손검입니다만 '한솜검' 은 아니라서 배워가며 잘 즐기고 있습니다.
점심때는..
5시 딱 되니까 버글버글 하더라구요.
지난 몇 일간.. 나 뭐했나 싶었습니다 ㅜㅜ
믿지 못 해서 흑흑... 이제 믿을께
그렇게 36마리를 잡아뿌고~
바지 6렙을 완성했습니다 와아아~~~ !!!
무기든 뭐든 다른 건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재료가 너무 많이 모여서... 그리고 내일도, 모레도 있고 하니~
음 뭘 더 만들까 고민 좀 해봐야겠군요.
이건 현장에서 8성 잡을 때 시간인데 역시나 막타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
한 3~4 번 트라이가 요구되었습니다.
역시나 제 실력이 미천해서 그런 부분이고... 그렇기 때문에 페인트볼 쓰기가 무섭고
그 자리에서 계속 트라이 하자니..
쉽게 잡을 수 있는 6성 7성 애들이 딴 곳에 널렸는데
얼른 시내버스든 뭐든 타고 이동해야하는 게 맞는데 싶어서 그 이후엔
8성은 다 페인트볼 던졌어요 ㅎㅎ
겜 초기에 사냥의 시간이다~ 두둥 떠서 멋도 모르고 딱 한 번 멀티를 해 봤는데
저는 어떤 겜이든 혼자 노는 걸 좋아해서
이런 업적은 그리 신경쓰지 않는데 또 이런 이벤트를 해 보니까
그래도 주위에 같이 할 친구들(어린? ㅎㅎ)이 있으면 맛난것도 사주고
페인트볼도 뿌려주고 앵벌이도 시키... 음음 아닙니다.
그럼 내 다리 푹 반신욕으로 찌지고 회복시킨 후 잘 자고...
내일도 3시간 열심히 걷고 오겠습니다 ^^ 1시~4시 였었죠?
여러분들도 다들 앵화룡 왕창 잡으세요 ㅎㅎㅎ
진짜 숲에 쏟아집디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