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가 다 해본 건 아니지만 일단 기억남는건...
1. 첨 보는 형태의 우주선과 조우하여 막상 도킹해 보니 인간들이 타고 있다.
200년 동안 일반 속도(초광속 아님)로 날아온 초기 이민자들이 이제서야 목적지에 도착.
그런데 이미 해당 행성은 나중에 초광속 우주선으로 출발한 사람들이 이미 점거하고 있고...
2. 변경의 콜로니에 가보니 웬 역사적 인물들의 클론들이 살고 있다.
죽어도 다시 클론되어 계속 살아가는 주민들. 주민들을 정착지에서 나가지 못하게 하고 있는 중앙 제어 시스템.
콜로니의 클론들은 3 진영으로 나뉘어 다투고 있고...
3. 조난 신호를 받아서 실험기지에 내렸더니 "웬 조난신호?!? 우린 그런거 보낸 적 없는데?"
그런데 주인공이 예고 없이 평행 세계로 날아간다. 사고가 크게 나서 파괴된 평행세계와 사고가 수습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사한 평행 세계를 드나들면서 사건을 해결...
스타트렉 팬인데 이거 죄다 분명 어디선가 본 듯한 스토리들이 ㅋㅋㅋ
마지막 3번은 보이저에서 보이저 2개로 분할되서 폭파되는 에피소드랑 비슷하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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