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게임을 즐기는게 아니라 노동을 한다는 생각이
문뜩들었습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게임을 하는사람 대부분이
젊은 사람들일텐데 뭐가 그렇게 쌓인게 많은지 쏘고 때리고 죽이는
게임만 최고로치고 이런류는 완전히 묻히죠..온라인게임도 즐기는
사람보단 현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전락해서 온갖 사기와 욕질과 도배
되기 일수 이고..만약 괴혼이 한국에서
만들어졌으면 개발사는 망하고 괴혼은 빛도 보지 못했을 겁니다.
빨리 엔딩만 보고 다시 팔기바쁜 그런식이라면 재미보다는
스트레스가 쌓일겁니다.
물론 게임타이틀이 워낙 비싼탓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게임을 즐기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괴혼의 재미라면 먼가를 열심히 모으로
모아놓을것을 보고 행복해지는 그런것이 아닌가 합니다.
동화적인 환상적 분위기,즐길수 있는 음악..엉뚱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게임이 빅히트를 칠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문뜩들었습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게임을 하는사람 대부분이
젊은 사람들일텐데 뭐가 그렇게 쌓인게 많은지 쏘고 때리고 죽이는
게임만 최고로치고 이런류는 완전히 묻히죠..온라인게임도 즐기는
사람보단 현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전락해서 온갖 사기와 욕질과 도배
되기 일수 이고..만약 괴혼이 한국에서
만들어졌으면 개발사는 망하고 괴혼은 빛도 보지 못했을 겁니다.
빨리 엔딩만 보고 다시 팔기바쁜 그런식이라면 재미보다는
스트레스가 쌓일겁니다.
물론 게임타이틀이 워낙 비싼탓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게임을 즐기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괴혼의 재미라면 먼가를 열심히 모으로
모아놓을것을 보고 행복해지는 그런것이 아닌가 합니다.
동화적인 환상적 분위기,즐길수 있는 음악..엉뚱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게임이 빅히트를 칠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