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포겜 찌질이라서 그런가
어제 구매하고 시작했는데 1시간반정도하고 도저히 심장이 못 버텨서 껐네요
저는 하루 1시간정도 끊어서 해야할듯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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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52.***.***
무섭습니다.. 하지만 이 심장쫄깃해지는 느낌이 진정한 공포게임의 묘미아닐까요? 하시다보면 적당히 익숙해질겁니다. 하다보면 갑툭튀 타이밍이 살짝 예상되면서 적응됩니다
(IP보기클릭)110.13.***.***
으스스한 귀신이나 괴물을 봤을때의 공포가 아니라, 동네 양아치들에게 둘러쌓였을 때의 공포감(?) 그런 느낌임...
(IP보기클릭)221.152.***.***
무섭습니다.. 하지만 이 심장쫄깃해지는 느낌이 진정한 공포게임의 묘미아닐까요? 하시다보면 적당히 익숙해질겁니다. 하다보면 갑툭튀 타이밍이 살짝 예상되면서 적응됩니다
(IP보기클릭)59.10.***.***
극초반 프롤로그 부분에 화물 조사하러 가는데 밑에서 파이프 가스 터질때 소리질렀습니다... | 22.12.05 10:40 | | |
(IP보기클릭)221.147.***.***
(IP보기클릭)59.10.***.***
헤드셋은 진짜 불가능할거같습니다 게임 진행조차 안될듯요 | 22.12.05 10:40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0.13.***.***
으스스한 귀신이나 괴물을 봤을때의 공포가 아니라, 동네 양아치들에게 둘러쌓였을 때의 공포감(?) 그런 느낌임...
(IP보기클릭)118.235.***.***
공감 100% 입니다 ㅋㅋㅋ | 22.12.05 14:4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