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초반 2~3시간 소감

[제멋대로 황제]

최근에 발매한 액션 RPG 게임인데 초반에 2~3시간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다크소울 시리즈와 비슷한 게임으로

프랑스 혁명을 무대로한 게임으로 폭주한 왕?을 막기위해 왕비가 자신의 호위인 

여자주인공을 보내는데.. 그러면서 모험하고 싸우고 대충 그런 내용입니다.

난이도 조절은 안되지만 도움모드라고 게임을 좀더 수월하게 할수있는 옵션이 있네요. 사용하면

트로피 따는데 문제는 생김.

강공격 약공격으로 적들치고 액션 게이지 나오고. 물약 2병나와서 먹으면서 싸우고

중간에 여신상? 나오면 세이브 하고 그러면 적들 다시 리셋되고. 다크소울과 똑같다고 

보면 되요. 어렵구요 소울 시리즈는 안하지만 재밌네요.

여자주인공이 마리오네트 여전사. AI 로봇인형? 그런건데 이런류 관심있는 분은 또

호감 가지실거 같네요. 그래픽도 좋네요.

개인적인 평점

84/100점.

[5000]

자잘한 버그가 조금 있지만, 저도 지금 재미있게 하고 있네요

[제멋대로 황제]

메타점수 보니 70~73점이던데. 초반이긴 합니다만 재밌더라구요.

[시작의 궤적]

전 리치, 때문에 창인가 봉인가

그걸로 해요.
티메시아 랑은 다르게 묵직. 묵직.
하더군요 전투가 ㅎ ㅓㅎ ㅓ

[제멋대로 황제]

저는 봉 망치?같은거 해요 특별스킬로 방패로 막을수 있는거요. 그거하고 보조로는 총들고 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