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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if 백야&암야왕국 최종장 캐릭터별 출격 대사 번역]
[공통 캐릭터별 최종장 출격 대사]
아쿠아 : 안돼, 카무이, 죽으면 안돼…! 다시 한 번 눈을 떠줘. 다시 한 번…소리를 들려줘.
펠리시아 : 제 주인님은 죽을리가 없어요…! 당신은 아주 강해요! 누구보다도…!
죠커 : 카무이님…부디 눈을 떠주세요! 이런 장소에서 쓰러지면…절대로 거짓말이에요!
스즈카제 : 믿고있습니다, 카무이님. 당신은 죽지 않아. 그렇죠?
사이러스 : 정신차려…! 너는 내 소리가 듣지 않을 정도로…멀리 가버린 거냐!?
아슈라 : 카무이님은 나를 믿어준 것처럼… 나는 당신이 돌아올 거라고, 믿고 있어…
모즈메 : 주, 죽다니 거짓말이지? 나는, 돌아올 거라고 믿고 있어!
이자나 : 이런 곳에서 끝나다니, 답지않아. 자 눈을 떠줘. 네 묘는 여기가 아니야.
칸나♂ : 엄마, 날 두고 가지마! 착한 아이가 될테니까, 쭉 곁에 있어줘…!
칸나♀ : 아빠, 날 두고 가지마! 착한 아이가 될테니까, 쭉 곁에 있어줘…!
시구레 : 저는 이제, 진혼가를 부르고 싶지 않아요… 노래하면, 기쁨과 승리의 노래를…!
디아 : 이대로 죽으면 외롭잖아… 내 커피도 이제 마실 수 없게 된다구…?
조피 : 자, 잠깐 덜렁댄 것 뿐이지…!? 금방 다시, 눈을 떠 줄거지…!?
미도리코 : 지지 않아…! 약이 없어도, 강한 사람은 죽거나 하지 않으니까!
[백야왕국 캐릭터별 최종장 출격 대사]
린카 : 괜찮아, 모두 너를 믿어. 우리들의 불꽃은…아직 꺼지지 않아.
사쿠라 : 저, 곁에 있을께요…눈이 뜰 때까지. 어떤 공격이 와도, 지켜보겠어요…!
카자하나 : 안 돼, 아직 승부가 나지 않았어!? 어서 일어나, 싸워서, 이겨보라고!!
츠바키 : 여기에 올 때까지 완벽한 길은 아니였어… 하지만 최후는…완벽하게 이겨보겠어. 함께!
사이조 : 카무이, 일어서라. 이대로 끝나면…용서 못 한다.
오로치 : 내 주술이 맞다면, 카무이님은 죽지 않아. 반드시…눈을 떠요.
히노카 : 네가 눈을 뜰 때까지, 우리들은 지지 않아. 결코 죽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너도…!
아사마 : 죽음은 만물에 평등. …하지만 당신의 그 시간은, 지금이 아닐 겁니다. 자아, 눈을 뜨세요.
세츠나 : 기절은 자주 있지만… 조금 쉬면, 부디 일어나줘…
츠쿠요미 : 어째서 네가…여기서 쓰러지면 안 돼. 내가 처음부터 다시 단련시켜줄테니까, 어서 일어서줘…!
오보로 : 죽으면 안 돼! 그런 엉망진창 모습으로…끝내면 용서 안 할꺼야!
히나타 : 당신의 강함은…그런 게 아니잖아? 어서 일어나, 평소의 싸움을 보여주라고.
타쿠미 : 무슨 농담이야…빨리 일어나! 당신은 여기서 죽을 만한 녀석이 아니잖아!
카게로 : 함께 이 싸움을 끝내자. 하지만 무엇이든, 당신이 없으면 시작되지 않아…
유우기리 : 조금 전 소리는, 당신의 최후가 되지 말아요. 그런 단말마…저는 듣고 싶지 않아요.
니시키 : 죽으면 안 돼…카무이! 아직 너에 대한 은혜는 전혀 갚지 못 했잖아!
료마 : 카무이, 부탁이다…눈을 떠라! 이제 두 번 다시…먼 곳으로 가지 말아줘!!
크림존 : 네 눈동자는…강하고 깨끗해서, 좋아했어. 이뤄지면 다시 한 번 나에게 그 색을 보여줘!
유키무라 : 미코토님…당신의 아이는 아직 싸우고 있습니다. 부디 그 혼을, 여기 근처에서 이끌어 주세요.
시노노메 : 눈이 뜰 때까지, 내가 싸워보이겠어! 결코 지지않을 테니까…반드시 돌아와줘.
키사라기 : 괜찮아…분명 괜찮아. 다시 한 번 눈을 뜰 거라고 믿고 있으니까!
그레이 : 자기를 희생하다니 답지 않구만. 그런 역은…나 같은 녀석이나 하는 거라구.
키누 : 자면 안 돼! 절대로 안 돼! 여기서 죽으면…이제 놀지 못 하잖아!?
히사메 : …우리들은, 이런 결말을 보기 위해 싸워 온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미타마 : 죽음의 가장 자리에서 흔들리리는 불꽃 꺼지지 않아… 저는 믿고 있어요…반드시 돌아올 거라고,
마토이 : 나도 함께 싸우겠어. 최후까지. 그러니까, 이대로 슬퍼하다 끝나게 하지 말아줘…
샤라 : 너무 슬퍼서 나…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아… 돌아오지 않는 다면…나도 뒤를 따를거야…
[암야왕국 캐릭터별 최종장 출격 대사]
균터 : 당신이 여기서 쓰러지면, 어쩔거죠. 저보다 먼저 죽으면, 용서 못 합니다.…!
엘리제 : 싫어, 죽지 말아줘…! 나, 힘낼테니까… 다시 한 번 나를 봐줘…!
해롤드 : 정의의 이름 아래, 다시 한 번 일어서줘! 당신의 정의는…여기서 무너질리가 없어!
엘피 : 당신은 모두의 방패가 되어서는 안 돼… 당신은, 모두의 검이 되어야 할 사람…
오딘 : 당신은 유현의 마에 사로 잡혔을 뿐이지만… 자아, 빨리 그 팔에서 어둠을 뿌리쳐줘…!!
제로 : 당신의 그 무방비한 모습도 동하지만… 이제 질렸어. 자아…어서 우리들 곁으로 와.
뉵스 : 젊은이가 죽음을 서두르는 듯한 흉내는 좋지 않아. 아직 늦지 않았으니까…어서 돌아와줘…
카밀라 : 싫어…카무이…돌아와줘…! 내 목숨과, 맞바꿔도 좋으니까…!
루나 : 어서 일어나라고, 바보…!! 이런 곳에서 죽으면…용서 안 할꺼야.
벨카 : 사람의 생명은 덧 없는 것… 하지만 당신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 터.
라즈왈드 : 저기…이런 곳에서, 혼자 죽지 말아줘. 최후까지 모두, 함께 싸우자…!
피에리 : 싫어싫어, 죽으면 안 돼! 죽으면 평범한 고기가 되버리잖아!?
부노와 : 다시 한 번, 일어서줘… 그때까지 모두는, 내가 지킨다…
샤롯테 : 이런 곳에서 죽어버리다니, 답지 않아. 좀 더 근성을 보여주라고…!
레온 : 저런 공격에 죽어버릴 리가 없잖아? 왜냐면…내가 알고 있는 당신은, 좀 더…
프란넬 : 눈을 떠 카무이! 돌아오면 내 최고의 보물을 너에게 줄 테니까…!!
마크스 : 돌아와라! 나는 너를 믿고 계속 싸워가마. 설령 최후의 한 명이 된다 해도…!
플로라 : 지금 저에겐, 당신을 잠에서 깨어날 수 없어… 하지만, 이제 혼자서 일어 날 수 있어요.
지크벨트 : 모두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은 왕족의 자세. 이로 끝나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포레오 : 신님…만약 계신다면, 저와 아버님의 소중한 사람을 빼앗지 말아주세요…!
이그니스 : 무섭지 않아…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니야. 이런 곳에서, 끝날리가 없어…
베로아 : 일어나지 않으면…파파가 슬퍼해요. 그 다음에…저도……
룻츠 : 내 평생 운을 줘도 좋아… …그러니까 살아 돌아와줘. 부탁이야…!
오펠리아 : 아직 반짝임은 사라지지 않았어. 그 검으로부터, 그 몸으로부터. 자아 일어서줘…!
솔레이유 : 지켜보겠어…눈이 뜰때까지, 아무도 죽게 하지 않으니까…돌아와줘!
에포닌 : 그래…싸움은 끝나지 않았어. 아무도 없었던 것처럼. 하지만 이대로라면, 슬퍼서 싸우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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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님이 번역한 파이어 엠블렘if 암야왕국 최종장 대사 중 아쿠아, 귄터, 펠리시아, 사일라스, 해럴드, 엘피, 오딘, 제로, 카밀라, 엘리제, 부노와, 마크스, 아슈라, 레온, 프란넬의 출격 대사를 번역한 반면, 파이어 엠블렘if 공략 Wiki - かわき茶亭에서 백야&얌야왕국 루트 최종장 전 캐릭터별 출격 대사 번역 게시판을 썼어요.
파이어 엠블렘if 백야&암야왕국 출격 캐릭터별 요청 대사 번역 시 오타 및 오역지적은 덧글로 부탁합니다.
출처 사이트 파이어 엠블렘if 공략 Wiki - かわき茶亭
http://www2.pegasusknight.com/wiki/fe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