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프로정도 번역된듯 합니다.
주인공이 딜러 포지션이 아니라, 서포터 포지션이네요.
힐하고, 민첩올리고 시간되돌리고.
롤로 치면 질리언+소라카 느낌입니다.
그런데 일반몹한테는 이 디버프가 걸리는데 중보스이상한테는 디버프가 대부분 면역이라.
디버프거는게 주요한 캐릭터는 보스전에서 할게 없습니다.딜찍누 캐릭터한테 버프걸고 힐해주는과정이 많이 지루함.
몬스터는 5~6종류인것같은데. 색깔바꿔서 나옵니다.
전투가 처음에는 약점공략하고 해서 신선했는데. 후반가면 인내심 싸움이라 많이 지루합니다.보스피통을 반으로줄였으면어땠을까
딜넣는 캐릭터가 정해져있어요.
주인공은 서포터만 해야되고
중반에 전투 안걸리는 반지나오는데. 후반갈수록 지루해지는건 어쩔수가없네요. 의미없이 왔다리 갔다리. 동서남북 순회.또 동서남북순회
보스몹 재탕.
처음 한 4~5시간까지가 재밌었는데 중후반가니까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총평은 만들다가 만 듯한 게임인것같습니다. 명작이될수도있었는데 뭔가 마무리가 허술한듯한?
초반은 신선해서 재밌어요.
자잘한 버그도 많아요. 보조퀘스트 완료해도 안넘어가는거라던지. 메인퀘가 두번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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