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통치자] 세상에 지팡이가 단 한개도 안나오는 판도 잇네요;;;;;

[정의로운꼰대]

상점에도 없고;;;

상인 마을은 파티원들이 못가게 해서 못갔고;;;

나눔도 안해주고.어울리지도 않는 전설템만 주렁주렁 하고들 있네요.

주령으로 3일차에도 딜하다가 폭망했습니다.

모든 템 탈리스만 전부 스스로 준비해서 마력 마술세팅 다 했는데 아니 

무슨 저주를 받을것도 아니고 필드 몹도 지팡이 하나도 드랍을 안해요.

둘다 중화권 유저고 징하네요. 징해..

하도 죽어대서 살리느라.정신없었어요.

물론 저도 여러번 죽었죠.

둘다 심도4 유저 같지는 않고 아마 2쯤에서 플레이하는 유저들 같아요.

매칭 되는 순간 아이디가 본 기억이 있던게 아 이번판 망했구나 싶었는데.

아니라 다를까.

이틀차에 흉조가 떴는데 철의 눈이 복수자 버리도 도주하더군요;;;

저야 뭐 지팡이라도 있어야 흉조를 잡아주지 열심히 종만 흔들어 댔어요.

복수자야 실력이 받쳐주지 않으니까. 금방 사망하네요.

흉터 새겨져서 더 잘죽더군요.

파티원들에게 나눔을 많이 했지만 이번처럼 허망한적은 드문것 같아요.

참 영문 아이디였는데 차단하고 기록을 보니 아이디가 한문으로 바뀌었네요.

심도 4에서 오늘도 이러고 놉니다.

[사정당국]

???: 우리편 은둔자가 마술을 안쓰고 근접전투를 해서 리폿합니다!

[정의로운꼰대]

어어어어 그게 아닌데 ㅋㅋㅋㅋ

[알렉스트라자]

전 자주 있어요..

[정의로운꼰대]

그만큼 드랍 테이블에 문제가 심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