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힘듭니다..맨처음 버파를 접했을때가 중학생땐가?? 대략 아마 그정도 쯤된거 같습니다...10주년이니까...오락실에서 버파1을봤을땐 신기하고 호기심으로 몇판했던 기억이 있군요...고등학교때 버파2나왔을때 올 대단하더군요.. 글픽이나 머 여러가지로..
기술잘 몰라서 친구한테 잭키만 좀 배워서..그후로 계속 잭키만 했던 기억이 남니다...대략 무지 허접이었습니다... 무조건 아는기술만 햇으니...그래두 잭키 좀 막해두 되는 캐릭이더군요...사람들 하는거 보구 아키라..헐 무지 해보고 싶었는데...
주위에 버파하는 친구가 없더군요...-_-;; 철권3의 발매와 함께... 어중이 떠중이 철권 그것두 폴로만 무지했습니다..(간단한 스타일을 좋아해서라기 보다 그런거 밖에 못하는지라..헐...)
그러다 제가 버파에볼을 하게 됐네요...헐...버파 안할줄 알았는데.. 한글화와 이 게시판의 뜨거운 열기에 동참하고자...허헐...
그래서 시작과 동시에 냅따잡은 아키라...-_-;;무자게어렵더군요...그래두 뽀대두 나구..헐... 또 무자게 재밌네요...(아직4단입니다..컴터두 어렵네용)기술연습하구..리플레이보구...퀘스트 모두두 끝장이더군요...
헉.........
여친이 불러서 여기까지 소감이구 소감2이따 밤에 다시 올리겠습니다.._-:여친무섭습니다.....비위맞추기 힘들다는....아 불쌍한 3년차여...(사귄지..헐...)
기술잘 몰라서 친구한테 잭키만 좀 배워서..그후로 계속 잭키만 했던 기억이 남니다...대략 무지 허접이었습니다... 무조건 아는기술만 햇으니...그래두 잭키 좀 막해두 되는 캐릭이더군요...사람들 하는거 보구 아키라..헐 무지 해보고 싶었는데...
주위에 버파하는 친구가 없더군요...-_-;; 철권3의 발매와 함께... 어중이 떠중이 철권 그것두 폴로만 무지했습니다..(간단한 스타일을 좋아해서라기 보다 그런거 밖에 못하는지라..헐...)
그러다 제가 버파에볼을 하게 됐네요...헐...버파 안할줄 알았는데.. 한글화와 이 게시판의 뜨거운 열기에 동참하고자...허헐...
그래서 시작과 동시에 냅따잡은 아키라...-_-;;무자게어렵더군요...그래두 뽀대두 나구..헐... 또 무자게 재밌네요...(아직4단입니다..컴터두 어렵네용)기술연습하구..리플레이보구...퀘스트 모두두 끝장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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