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로 하면서 점점 플레이가 단순해져 갑니다.
컴퓨터는 나름대로 생각해서 훼이크같은걸 걸어도
다 막아버립니다. 그렇다고 컴이 잘하느냐? 그건
아니죠. 어처구니 없는걸 맞아줍니다. 그래서...
플레이가 너무 직선적으로 바꼇습니다. 짠손 쌍장
이라든지 짠손 잡기만 하게 되더군요..음..기존에
하던 캐릭터들은 PS2로는 커맨드 연습정도만 해야
할거 같습니다. 접해보지 못한 캐릭터나 패턴연구
또는 기술연습을 해야겠네요. PS2용 버파4..
양날의 검인듯..
컴퓨터는 나름대로 생각해서 훼이크같은걸 걸어도
다 막아버립니다. 그렇다고 컴이 잘하느냐? 그건
아니죠. 어처구니 없는걸 맞아줍니다. 그래서...
플레이가 너무 직선적으로 바꼇습니다. 짠손 쌍장
이라든지 짠손 잡기만 하게 되더군요..음..기존에
하던 캐릭터들은 PS2로는 커맨드 연습정도만 해야
할거 같습니다. 접해보지 못한 캐릭터나 패턴연구
또는 기술연습을 해야겠네요. PS2용 버파4..
양날의 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