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4 RE를 너무 재밌게 했고 플레티넘까지 완료하고나서
퀘스트용 바하4 VR까지 엔딩 보고나니까
이전에 했던 바하시리즈도 전부 플레티넘 따고싶어져서 일단 빌리지를 플레이 했습니다.
이미 빌리지 발매초기에 엑박판으로 엔딩보긴 했지만
플스VR용으로 다시 구매해서 초회차부터 다시 달렸습니다.
바하4RE 프패S+보다 어둠의마을이 더 쉽다는 글을 보고
별생각없이 도전했는데.. 개인적으론 빌리지가 훨씬 어렵네요.
2,3,4Re들은 그래도 로켓런처가 있어서 보스전은 어려운게 없었는데
빌리지는 보스전에서 리트를 많이했는데 무슨 소울류 하는것마냥 어려웠습니다.
하이젠보스전이랑 크리스파트난이도는 정말이지 너무 한것같아요..
아마 어둠의마을 난이도는 다시는 안할것같네요 ㅎㅎ
이제 고비는 넘겼으니 나머지 챌린지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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