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로 카렌 연설한 후 부터 1시간 정도 더 진행했습니다.
초반은 좋았습니다. 정확히 여주 언니 괴이 된 것 이후부터 서사가 너무 뭉게져서 못 보겠습니다.
그렇게 소중한 언니 당했는데 무덤덤하고, 데미지 무효화 능력자 애는 개연성없이 유유부단하고, 카렌이나 다른 토벌군 동료들은 왜 싸우는데 이유를 안 말하는지 등등
도저히 이해가지 않고 웃기지도 않은 전개에 충격이컸습니다.
이걸 스토리가 좋다고 말하는 것에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제 기준에서 이후로 시나리오를 잘 푼다고 해도 초중반의 엉성함은 절대 커버칠 수 없다고 보거든요.
의원 아버지 칼로 죽어가서 주인공이 카사네랑 싸우는데 동료들이 왜 같이 안싸워주는지... 왜 설명을 안해주는지... 레벨디자인이랑 스토리의 어울림오 참... 좋게 평가하기 힘들었습니다.
정말 처참하다고 생각하는데 좋다고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거 후반에 뭐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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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분에 1회차만 진행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 50%정도는 왜 그렇게 했는지 그때 어디에 있었는지 뭐가 목적인지가 나옵니다. 저는 지금 2회차로 카사네를 하고있는데 2회차로 카사네를 플레이한다고 아쉽게 느끼신 스토리가 완벽해질것 같지 않다 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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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분에 1회차만 진행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 50%정도는 왜 그렇게 했는지 그때 어디에 있었는지 뭐가 목적인지가 나옵니다. 저는 지금 2회차로 카사네를 하고있는데 2회차로 카사네를 플레이한다고 아쉽게 느끼신 스토리가 완벽해질것 같지 않다 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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