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모두들 좋아하는 세일러 빤스! 공방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습니다
조건도 에스피나스 포획이니 간단!
시대를 반영해선지 파츠에 허리띠가 추가되어 팬티가 아닌 작은 바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걸!
여기서 팁
파츠 비표시하면 나오는 속옷도 코디의 일부입니다
메뉴 하나 더 들어가야 해서 귀찮긴 하죠
옷섶 풀은 걸로 착각하기 좋은 스파이오
교역소에서 독거미를 모아야 합니다
알브로는 벌꿀때문에 알아서 모였던지라 찾는데 고생 깨나 했네요
단점이라면 목부분 털장식이 생머리를 관통해서 궁합이 안 좋습니다
바기모자로 딥♀다크♀헌터
바기허리도 좋은 점이 있는데 적당히 길면서 다른 롱스커트처럼 다리가 관통하지 않습니다
달리기만 해도 슬쩍슬쩍 보이죠. 단점은 도색부위가 작습니다.
살 색 빤 스
재질 차이가 있어 완벽하진 않지만 조명 상황에 따라서는...
랑고스타 바지
라인도 독특하지만 사이드가 오목한 근육질 엉덩이로
바뀌기 때문에 색다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월드 유입시절 설레게 했던 가디언
아줄
빤스 자체는 삼각문양이 벨리오로스와 비슷한 감이고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세일러 다리가 가늘어보이거나 벨리오가 너무 굵어 보일때 대용으로 쓰기 좋죠
진오우거
심플하고 순결한 이미지의 흰색입니다만 다리갑옷 색이
고정이고 부피가 넓어서 조합을 엄청 가립니다
주름묘사도 없어서 다른 빤스처럼 단독으로 입으면 밋밋하거나 따로놉니다
허리와 세트격으로 설계되어서 그런 거 같은데 그나마 속옷2랑 조합이 맞습니다.
쌍격잔 잡으면 주는 큐리아 뿔과 조합
잠깐...쌍격잔...?
왜 안 머슬요?
사실 앞으로도 안 올거같은게 음주 묘사를 싹 빼버렸더라구요. 팬티에 달린 허리띠도 그렇고 등급에 신경을 쓰고 있는 거 같긴 합니다.
그럼 안 -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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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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