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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역 및 의역 주의
(+ 03:26AM 일부 문장 번역 수정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는 바이킹 습격자인 에이보르를 9세기 노르웨이, 잉글랜드, 아일랜드, 프랑크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그 목록에 두 개의 목적지를 추가하려고 합니다.
2022년 3월 10일, 에이보르는 라그나로크의 서막에서 오딘으로 새로운 모험에 나섭니다.
이것은 최고 신을 스바르트알프헤임 드워프 지역으로 떨어뜨리는 대규모 확장입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무료 업데이트로 에이보르가 스카이 섬으로 여행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어쌔신 크리드의 (매우) 먼 과거의 익숙한 얼굴,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의 영웅인 카산드라를 만날 수 있습니다.
(경고 :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의 스포일러가 계속됩니다.)
(트레일러에 사용된 BGM : Billie Eilish - Everybody Dies)
수 세기를 뛰어넘는 크로스오버
카산드라의 모습은 실제로 두 게임에 걸쳐있는 크로스오버의 일부입니다.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유저는 새로운 무료 스토리인 "Those Who Are Treasured"를 받게 됩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카산드라나 알렉시오스는 게임 스토리의 끝에서 불멸을 주는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의 지팡이를 발견하고,
새로 발견한 수명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과 씨름하면서 코르푸 섬으로 여행합니다.
어쌔신크리드 발할라 "A Fated Encounter”에선 에이보르는 스코틀랜드의 스카이 섬으로 가 카산드라와 검을 교차하게 됩니다.
두 크로스오버 스토리의 개발을 주도한 스튜디오인 유비소프트 퀘백의 부 크리에이터 디렉터인 Clémence Nogrix는
"우리가 대답하고 싶었던 첫 번째 질문은 카산드라의 불멸성에 관한 것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과거 게임의] 두 명의 어쌔신크리드 주인공이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한 명이 죽거나 환상이 아닐 때는…
이번에는 매우 유사하고 매우 뚜렷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매우 재치 있고 자신만의 자아가 있는 이 두 캐릭터,
카산드라와 에이보르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자문해 볼 수 있습니다."
"Those Who Are Treasured"는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에피소드1를 완료하고 메가리스에 도달한 후에 플레이할 수 있지만,
스포일러를 위해 플레이어는 메인 게임의 3가지 스토리(가족, 코스모스 교단, 신화)를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이야기는 카산드라가 인생의 새로운 목적을 찾는 것을 봅니다. 첫 번째 문명 유물을 사냥하는 것입니다.
"A Fated Encounter"는 어쌔신크리드 발할라 플레이어가 발카가 레이븐소프에 정착하는 걸 돕는 "현명한 친구" 퀘스트를 완료한 후 열립니다.
"카산드라와 에이보르의 만남에는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이 몇 년이 지나도 카산드라가 여전히 카산드라임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Nogrix는 말합니다.
"그녀가 1,500년이 넘도록 로마 제국의 흥망성쇠를 볼 수 있었고, 세계를 여행하고, 수많은 것을 보았을지라도, 그녀는 여전히 거의 자신입니다."
아직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를 플레이 하지 않았다면 Ubisoft 35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PS4, Xbox One, 스태디아, PC(유비소프트 스토어 및 스팀을 통해)에서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 기간이 끝난 후에도 오디세이를 계속 진행하고 싶다면 2022년 1월 6일까지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북유럽 신화를 통한 방대한 모험
2022년 3월 10일에 출시되는 라그나로크의 서막은 어쌔신크리드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큰 확장팩이 될 것입니다.
시리즈의 일부 정식 게임보다 더 많은 콘텐츠를 약속하는 확장팩은 완전히 북유럽 신화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유비소프트 소피아(AC 로그 및 오리진 DLC 파라오의 저주 담당했던 스튜디오)가 개발한 라그나로크의 서막은 전적으로 오딘(일명 하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메인 캠페인인 아스가르드 및 요툰헤임 스토리라인 이후로 설정됩니다.
이 새로운 모험은 외눈박이 신이 잉글랜드 약 3분의 1 크기의 신화적 세계인 스바르트알프헤임의 드워프 왕국에서
불의 거인 수르트에게 갇힌 아들 발드르를 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게 합니다.
무스펠헤임의 불타는 영역(요툰헤임도 포함)의 점령 하에 스바르탈프하임은 화염을 휘두르는 적들이 순찰하는 적대적이고 용암이 가득한 풍경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들 중 일부는 전우들을 소생시킬 수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오딘은 전 세계에 숨겨진 은신처를 찾아 그곳에 피신한 드워프들에게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유비소프트 소피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Mikhail Lozanov는
"무스페하임의 군대인 발드르와 드워프의 세계인 스바르트알프헤임은 Ragnarök의 무용담에 깊이 통합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스바르트알프헤임은 모든 유명한 마법 무기와 유물들이 온 곳이며 이 아름답고 초현실적인 세계는 전쟁으로 찢어졌습니다.
대부분의 드워프는 투옥되어 고대 유물을 찾거나 다가오는 신과의 전쟁을 위해 무기를 제작해야 했습니다.
플레이어는 개방된 세계를 돌아다닐 때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점령이 시작된 이후로는 신에게조차 안전한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딘의 모험의 중심에는 Hugr-Rip이라는 유물이 있으며, 이를 통해 오딘은 패배한 적에게서 새로운 힘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오딘은 불타는 무스펠의 모습을 하고, 그들 사이를 은밀하게 걸어 다니거나(불과 마그마에 면역이 됨)
까마귀로 변해 장거리를 빠르게 이동하는 등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기에 동결 효과를 부여하고, 패배한 적을 일으켜 그들을 위해 싸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번에 두 개의 후그르 파워만 보유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상황이나 캐릭터 빌드에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 힘은 또한 후그르 생명 정수가 필요합니다.
이 정수는 Hugr Blooms라고 불리는 패배한 적들, 거대한 꽃들로부터 얻을 수 있고, 특별한 사원에서 오딘의 체력 일부를 희생시킴으로써 얻을 수 있습니다.
스바르트알프헤임의 모든 새로운 도전이 무스펠와 요툰에서 나온 것은 아닙니다.
플레이어는 또한 발키리가 운영하는 전투 경기장을 방문하여,
승리를 더 보람 있게 만들어 줄 difficulty-boosting boasts을 사용하여 전투 시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라그나로크의 서막 비전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플레이어가 세계 및 그 거주민과 소통하게 하는 것입니다.
플레이어가 세상을 관찰하고 탐험하도록 격려하고 우리가 제공하는 도전 과제를 실험하도록 장려합니다.”라고 Lozanov는 말합니다.
“오딘이 패배한 적에게서 얻을 수 있는 힘은 플레이어가 광대한 세계를 횡단하고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은신 플레이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는 은폐 상태를 유지하고 이를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플레이어가 좋아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게임 플레이 스타일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라그나로크의 서막은 2022년 3월 10일에 출시될 예정으로, PS4, PS5, Xbox One, Xbox Series X|S,
PC, 스태디아 및 아마존 루나의 어쌔신크리드 발할라 소유자는 별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Ubisoft+ 구독에 포함됨).
크로스오버 스토리는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및 어쌔신크리드 발할라 무료 업데이트의 일부로, 12월 14일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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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신작이 나오고 새 DLC가 나와도 앵무새마냥 매년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듯 | 21.12.14 2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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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두고보면 알겠지 | 21.12.14 2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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