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사다가 월요일 휴가라서 한 3일 20시간 넘게 한거같은데 우려했던 것과 달리 전 재밌네요....
하라는 미션을 안하고 돌아다니거나 적진 공략만 해서 제대로 된 진행은 아직 멀은 듯 하여
자세한 평은 좀 나중에 쓰도록 하고 우선 하다가 재밌었던거 몇개만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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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지역 해방하고 양봉가 얻었는데 아 진짜 이캐릭 제대로 꿀잼이더군요.
알비온 대원을 공략하기도 수월하고 너무 적이 많다 싶으면 벌 쏴서 얼른 튀면 잘 걸리지도 않습니다.
암튼 돌아다니다가 알비온 대원 상대하느라 차량해킹해서 잠시 도로가 개판이었는데 상황 정리되고나서
도로를 살펴보니 오토바이 두대가 저러고 놀고있네요;;;; 엔피시가 건드리거나 차가 지나가기 전까지
계속 저러길래 찍어봤습니다;
이건 새로 영입한 캐릭 으로 돌아다니다가 제스처중에 댄스는 한번도 안해봐서
한번 해봤더니 저러고 노네요 ㅋㅋㅋ 사람들 주변 반응은 덤. 저 이전에는 뭐 맘에 안들면
와서 밀치면서 욕하는 애도 있긴 하더군요;
이번 리전은 단점들도 좀 많이 보이긴 해도 이전작들보다 저런 엔피시 반응이나 인간관계? 부분으로
상당히 재밌는 장면 많이 연출해서 할맛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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