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엠파이어 엣 워
제작은 Petroglyph,발매기종은 PC
실시잔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06년 2월에 출시되었다.(후에 확장팩도 발매)
에피소드 3와 에피소드 4 이전의 스토리로 게이머는 저항군과 제국군 중 하나를 골라서
게임을 진행한다.
자원을 모으고 건물을 짓고,유닛을 모집하고 신기술을 개발하는 등 정통적인
RTS의 기본을 지키고 있다.스타워즈 세계관과 캐릭터,병기 등을 충실히 옮긴 게임으로
각 진영은 저마다 특수 유닛과 어빌리티를 지니고 있다.
눈여겨봐야 할 우주전투에서 플레이어는 전투기 편대와 모함들을 움직여서 상대편을
해치워야 한다.지상전투는 탈 것들,전투 유닛,특수 유닛들을 이용해서 게임을 진행해나간다.
당연한 소리지만 멀티플레이도 지원한다.
그렇다할 혁신적인 면은 보이지 않지만,엠파이어 앳 워는 RTS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스타워즈의 느낌을 잘 살린 게임이다.
스크린샷
트레일러
제작은 Petroglyph,발매기종은 PC
실시잔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06년 2월에 출시되었다.(후에 확장팩도 발매)
에피소드 3와 에피소드 4 이전의 스토리로 게이머는 저항군과 제국군 중 하나를 골라서
게임을 진행한다.
자원을 모으고 건물을 짓고,유닛을 모집하고 신기술을 개발하는 등 정통적인
RTS의 기본을 지키고 있다.스타워즈 세계관과 캐릭터,병기 등을 충실히 옮긴 게임으로
각 진영은 저마다 특수 유닛과 어빌리티를 지니고 있다.
눈여겨봐야 할 우주전투에서 플레이어는 전투기 편대와 모함들을 움직여서 상대편을
해치워야 한다.지상전투는 탈 것들,전투 유닛,특수 유닛들을 이용해서 게임을 진행해나간다.
당연한 소리지만 멀티플레이도 지원한다.
그렇다할 혁신적인 면은 보이지 않지만,엠파이어 앳 워는 RTS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스타워즈의 느낌을 잘 살린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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