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PES2022] PES 프로듀서 키무라 세이타로 인터뷰 전문 번역

[highclass]

Konami가 올해의 E3 (현재 온라인 컨퍼런스는 6 월 12 일에 시작),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팬들은 올해 eFootball PES 2022가 연기 될 것이라는 두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인지에 대한 뉴스는 없지만, Seitaro Kimura, eFootball PES KONAMI Digital Entertainment의 시리즈 프로듀서가 

다음 출시에 대한 팀의 야망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것은 흥분되는 소식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에게 게임은 올 가을 평소와 같이 출시 된다는 자신감을 줍니다.

중요한 것은 올해의 게임은  Playstation 5로 출시 합니다. 팬들은 이것이 PS2에서 PS3로의 PES 전환과 유사할수 있다는 점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Fox-Engine으로 구동되는 축구 시뮬레이션이 PS4에서 강하게 돌아 오기 전에 흔들리는것을 보았습니다.

다음 게임은 폭스엔진을 버리고, 언리얼 엔진으로 갑니다.

지난해 언리얼 엔진 5 공개 당시 에픽게임즈가 보여준, 사실적인 묘사를 예상하면서 과감한 새로운 미래를 기대합니다. 

PES 시리즈의 유명한 디테일과 전술적 게임플레이? 에 대한 관심과 일치하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는,  PS5의 실제 축구 시뮬레이션으로

마치 천생연분 같네요. 

"나는 경기 속에서 축구가 갖고 있는 흥분과 성취감을 경험할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라고 Kimura는 말합니다.

PS5가 차세대 축구 게임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키는 도전과 포토 리얼리즘에 대한 열망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소니의 신세대 콘솔에서 PES 시대를 시작하는것에 대한 팀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PS5의 성능은 믿을수 없을 만큼 놀랍습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우리가 많은 도전에 직면했고, 우리가 다음 단계로 꾸준히 접근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우리가 목표로하는 포토 리얼리즘은 바로 실제의 재현입니다.  

차근차근 설명하기에 앞서 “다만 PS5의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여러가지 제약이 있기 때문에 다음 단계로 가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고 말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구현하려는 포토 리얼리즘이 정확히 현실 세계의 재현이기 때문입니다.

Kimura는 스포츠 게임에서 현실주의를 추구하는 데 있어 커다란 도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PES 2022와 같은 축구 게임은 우리가 실제 생활에서 알고 있는 세계, 스타, 경기장을 재현할 필요가 있습니다.

Kimura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이 수준의 사실주의에는 경기장과 열정적인 서포터들, 선수들의 열정적인 표정, 피부와 머리카락의 질감, 근육의 상세한 움직임,  땀,  유니폼의 이음새까지. " 포함 되어야 합니다.

PES 2022 개발자는 새로운 게임을 사실적으로 만드는 것은 누적된 과정이며, 모든 세부 사항이 현실감을 더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모든 현상을 재현 해야만 ‘포토 리얼리즘’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며 그리고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아직 더 많은 도전에 직면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GOAL NEW WORLD

우리는 이미 다른 스포츠 게임에서 보았습니다  작은 것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는 방법은 사실감을 극적으로 향상시킵니다.

예를 들어, NBA 2K21의 군중에 집중하는 모습과 관중속에 섞여 있는  핫도그 판매상이나 쉬는 시간에 떠나는 팬들의 일상적인 디테일은 신뢰감을 높입니다.

Kimura는 ”실제 세계 자체를 재현 하는것” 이라며 PES 2022의 디테일 대한 관심이 관중과 경기장 애니메이션은 물론 표현적인 행동까지 선수 반응의 혼합이 될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정의는 실사표현을 재현하는 것이지만, 그것만으로도 무기적이고 불완전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우리는 '포토리얼리즘'이 다양한 요소들을 추가하여 사용자에게 감동을 주면서 완성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용자들은 열광적인 서포터즈를 본 선수들이 어떤 모습인지 알고 있으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상의 속임수'는 훨씬 더 어렵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 분야에서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정확한 이유입니다."  

개발자는 PES 2022로 포토 리얼리즘을 달성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라고 인정하지만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것이 팀이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기술을 습득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한 가지 구체적인 예는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면 설계자가 Blueprint(블루프린트는 코딩을 하지 않는다는 것만 다를 뿐 스크립트를 만드는 논리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언리얼 엔진에서 블루프린트를 사용하는 목적은 ‘사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열리는 문’ 등과 같이, 액터(Game Object)에 소스 코드를 연결하는 과정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이지, 쉬운 코딩을 하기 위한 수단은 아닙니다. 따라서 개발자는 C/C++이나 Java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 문법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머의 도움 없이도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생산 속도를 높이고, 개별 디자이너의 기술을 향상시키며, 그 밖의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TRICK SHOOT

트릭샷 또한 현실세계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며, 우리가 축구를 보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재현하는 것은 단순한 기술적 성취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기무라는 "물론 조명, 애니메이션, 프레임률, 해상도 등의 요소가 매우 중요하고 필요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라고 Kimura는 말합니다.

이러한 요소들 외에도, 우리는 포토 리얼리즘을 얻기 위해 사진 개발을 위한 카메라의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실제 렌즈가 어떻게 빛과 다른 특징들을 포착하는지 배우고, 이러한 현상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명, 애니메이션, 프레임 속도, 해상도와 같은 요소들은 매우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Kimura가 PES 2022에서 실물과 같은 비주얼을 달성하는 것을 말하는 방식은 PS5에서 믿을 수 없는 것들을 기대하게 합니다.

개발자는 이처럼 그래픽이 강화되면 축구와 같은 경기를 실현하는데 있어서의 모든 실수가 눈에 띄게 나타날 것이라고 제안 합니다.

TEAM은 PS4로 출시된 뛰어난 마지막 두 가지 시리즈에서 봤던, 유동적인 게임 플레이를 실제 애니메이션과 모델링을 병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Kimura는 "모션 캡처 시점에서는 애니메이션이 실제이지만 게임 내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사용되는지가 중요하며 이를 AI가 결정한다고” 통찰력 있게 말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면 사용자들은 게임에 집중할 수 없을 것입니다. 게임 속 올바른 동작을 선택해 현실감을 살리는 플레이어가 필요합니다.  

Kirnura는 PES 2022가 가장 현실적인 메시 턱수염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메시의 퀄리티를 기대해달라"며 "그러나 수염은 다음 타이틀이 공개될 때 메시가 실제로 수염을 기르고 있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PES 2022는 PS5에서 주도될 것이지만, 우리는 PS4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오타나 의역이 있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로케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아쉐]

그래서 언제 나오려나요.

[highclass]

별 문제 없으면 가을에 나오지 않을까요?

[와돈]

하이클래스님 감사합니다!!
큰일났네요....gives쪽 뒤쪽만 대충 보고 올렸는데
올려주신 글 보고 다시 보니까...제가 늬앙스를 좀 틀리게 올렸네요....
이제 그만 올려야겠어요~

[highclass]

아닙니다!! 궁금해서 번역해봤습니다!!
별 문제가 없다면, 이번 가을에 나올듯 합니다!!

[루리웹-6340218442]

자신감을 준다는 소리군요 ㅋㅋ 꼭 가을에 출시한다는 건 아니고 ㅋ 그래도 11월이든 몇월이든 올해는 나올것 같아요 언리얼4로 ㅋㅋ 일단 시즌 업데이트로 무료로 놀게 하다가 갈아 타게는 할것 같군요

[highclass]

아마 문제 없으면, 정상적으로 출시할듯 합니다!!

[브라질 쌈밥드리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관중의 디테일. 핫도그 판매상. 선수들의 피부질감이나 머리카락 같은 리얼리티도 중요하지만, 그런 요소로 자꾸 무거워져서, pe5가 성능이 좋지만 결국 ps4 지금처럼 무겁고 렉이 걸릴까봐 걱정이네요.
온라인이 중요하지 않던 시절과 달리 지금은 온라인이 가장 중요하고 수익도 크니, 온라인이란 플랫폼과 잘 타협해서 그래픽 퀄리티 그리 안높아도 최대한 가볍게 좀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루리웹-3351852898]

"개발자는 이처럼 그래픽이 강화되면 축구와 같은 경기를 실현하는데 있어서의 모든 실수가 눈에 띄게 나타날 것이라고 제안 합니다.

TEAM은 PS4로 출시된 뛰어난 마지막 두 가지 시리즈에서 봤던, 유동적인 게임 플레이를 실제 애니메이션과 모델링을 병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보) 많은 사람들이 극혐하는 발맞고 흐르는공과 그에 대한 머저리같은 반응은 마지막 2시리즈인 2020과 2021에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