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3 체험판을 해보고 재미있다고 판단해 헐값에 구입해 플스4프로로 즐기고 있습니다
체험판 즐기고 본판을 구입한 건 처음이네요
엔딩은 아직 못봤는데 구역을 반이상 차지 한 걸 보니 반이상은 진행 한 듯 합니다
사실 GTA5를 먼저 즐기려고 했는데 초반부터 너무 어려워서 마피아3로 갈아탔는데
수많은 악평은 무색할 정도로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분위기도 좋고 차를 운전하는 느낌도 GTA보다 나은 것 같고 학살하는 재미도 상당합니다
차를 탔을 때 나오는 올디스 넘버들도 너무 좋구 차량마다 운전 감도가 다른 것, 그리고 도시에 따라 차들의 레벨이 다른 디테일까지 모두가 사랑스럽습니다
아, 제가 일단 다같이 즐기는 온라인 게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위쳐처럼 그냥 혼자 즐기는 거 좋아하는 데 개인적으로 제 인생게임이었던 위쳐보다 재미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위쳐는 전투가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심지어 평가가 너무 안좋다보니 새게임 가격이 2만원 이하로 떨어졌네요
빨리 끝내고 시즌패스도 구입해서 플레이 하고 싶네요
이거 끝내고 GTA를 즐기면 어떤 기분일지도 궁금합니다
스토리도 마피아2가 훨씬 좋다는데 지금도 전 충분히 링컨 클레이의 스토리에 빠져 있습니다 (대체 마피아2는 얼마나 좋은 건가요 ㅋ)
암튼 나중에 여유가 되면 마피아2도 즐겨보고 싶네요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175.124.***.***
(IP보기클릭)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