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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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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라오어2가 가진 문제(스포) [41]






댓글 | 41
1


(5181555)

221.141.***.***

BEST
소위 빠들만 남아 물고 빠는 모습이 영 아니꼬우신지 오랜만에 오셔서 또 수고스럽게도 정성스런 악평을 남기셨네요. 조목조목 길게 쓰다가 아이고 의미없다 싶은 생각에 다 지우고 간단히 남길게요. 예전에 그러셨더라구요. 너티독 게임은 두번다신 안하겠다고. 부디 더이상은 당신이 명칭한 이 핵폐기물급 쓰레기에 신경 쓰지 마시고 거들떠 보지도 마시고 제발 너티독 게임 하지 마세요. 제발 그럴 일 없길 진심으로 바라지만 행여나 앞으로 어떤 유혹에 못 이겨 너티독이나 닐 드럭만의 신작에 손이라도 대게 된다면 최소한의 멋쩍음은 가지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감히 충고 하나 하자면 이런 빈약한 주장을 하면서 전문가들도 쉽게 정의 내리기 힘들만한 ‘요즘 스토리 트랜드’ 같은 말 함부로 꺼내들지 마세요. 본인이 이런 쪽으로 매우 일가견이 있는 듯이 항상 글을 쓰시는데 솔직히 좀...... 이 이상은 말을 아낄게요.
20.10.25 14:40
(5383975)

211.197.***.***

BEST
• 플레시백을 활용한 네러티브 땜빵이 너무 남용된다 펄프픽션의 시간순서가 이상하다며 필름을 시간순으로 편집해서 상영했던 어떤 지방 영사기사의 전설이 떠오르네요. 한 인터뷰에서 이 에피소드를 들은 쿠엔틴 타란티노가 박장대소하며 그 필름을 구하고 싶어 안달했다는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죠. • 갈등의 해소가 급진적으로 보편의 정서로 흘러가며 그 뒤의 이야기들이 남루하다. 단순히 임산부를 죽여서 엘리의 감정이 바꿨다? 게임을 헛한거죠. 엘리의 심정변화는 시애틀에서의 3일 동한 아주 철저하게 표현됩니다.
20.10.25 14:22
BEST
"에비는 그런 엘리와 동료들을 죽이러 왔다가 임산부라는 말에 복수를 멈추고" 아니요 임산부라는 말을 듣고 잘됐군 하면서 목 그어버리려고 했습니다. "다른 모든 이들을 죽이면서는 오히려 복수심이 점점 더 불타오르다가 임신부 죽였다고 모든걸 포기한다?" 그럼 엘리는 노라를 죽이고는 왜 충격에 빠졌을까요? 노라는 임산부가 아닙니다만. 어떻게 이런 기본적인 사실마저 틀릴 수가 있죠..?
20.10.25 15:18
(1254021)

175.223.***.***

BEST
까들이 주장하는 개연성과 내러티브 문제는 위 본문과 같이 허술하고 작품에 대한 잘못된 이해부터 시작하는군요.
20.10.25 15:24
BEST
플래시백에 관련해서는 호불호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다디만 한다면... 시간의 순서대로 사건을 나열하는 구조였으면 지금같은 명작의 반열에는 못 올랐을겁니다. 임산부라는 이유로 모든 갈등이 해겼됐다고 생각하신다면 게임을 대충 하신 것 같네요. 그리고 결국에는 엘리는 애비를 용서하지 않았어요. 갈등이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그냥 묻어둔 거죠.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안돼죠? 자꾸 전체적인 맥락은 보지 못하고 지엽적인 상황에만 몰두하니 이런 말도 안되는 비판이 나옵니다.
20.10.25 14:50
(5383975)

211.197.***.***

BEST
• 플레시백을 활용한 네러티브 땜빵이 너무 남용된다 펄프픽션의 시간순서가 이상하다며 필름을 시간순으로 편집해서 상영했던 어떤 지방 영사기사의 전설이 떠오르네요. 한 인터뷰에서 이 에피소드를 들은 쿠엔틴 타란티노가 박장대소하며 그 필름을 구하고 싶어 안달했다는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죠. • 갈등의 해소가 급진적으로 보편의 정서로 흘러가며 그 뒤의 이야기들이 남루하다. 단순히 임산부를 죽여서 엘리의 감정이 바꿨다? 게임을 헛한거죠. 엘리의 심정변화는 시애틀에서의 3일 동한 아주 철저하게 표현됩니다.
20.10.25 14:22
(5118013)

121.141.***.***

kurzweily
엘리가 임산부 죽이고 멘붕와서 토미가 다시 본거지로 데리고 온건 아무리 봐도 맞는데요 거기서 다른 부분까지 추측 억측 상상 하시는건 그냥 망상 아니실지... 누가봐도 그 장면은 그렇게 이해하는게 정상적 입니다 | 20.10.28 23:26 | | |
(5118013)

121.141.***.***

kurzweily
게다가 펄프픽션을 예로 드실줄이야... 어줍잖게 줏어들은 잡지식을 얼토당토 않은 예로 드시면 본인의 짧은 지식만 드러날 뿐이라죠 한 사건을 중심으로 극의 재미와 긴장을 위해 여러 캐릭터의 관점에서 시간을 짜깁기해 보여주는 방식은 고전영화 라쇼몽에서 처음 사용했죠? 그게 왜 지금까지도 회자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똑같은 사건을 서로다른 캐릭터를 통해 보여주지 못한 입장을 보여주며 극의 흐름의 재미를 극대화 시켰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한 사건에 대한 캐릭터들의 다양한 시각의 짜깁기’ 입니다. 그런데요 라오어의 작법은 아니, 작법이라기엔 너무 넝마 수준이라 그런데 지금의 사건을 설명하기에 작가 스스로도 납득이 안되니 짧아도 수년 전의 과거를 자꾸 만들어내 보여주며 두 캐릭터 또는 새 캐릭터를 설명하고 관계를 지어낸다는 겁니다. 아니 현 사건 진행해 가는거 보기에도 지루한데 무슨 캐릭터 과거를 자꾸 설명하냐구요 이게 이해 안되시면 그냥 그만 글 다세요 대화를 하실 수준은 아니신것 같습니다. | 20.10.29 00:07 | | |
카라이엔
ㅋㅋㅋㅋ 님 화장실 간 동안 진행된 파트는 님이 모르는 부분이라 '추측 억측 상상' 인가보군요 까고는 싶고, 다시 방송 돌려보기는 귀찮고, 아는 척은 하고 싶고 ㅋㅋㅋㅋㅋㅋ 임산부 죽이고 멘붕온건 맞는데, 단지 그거때문에 복수 포기한건 아니라구요. 그 외에 다른 이유들이 죄다 추측 망상이 아니라, 그냥 님이 못보고 지나간거라구요. | 20.10.29 10:02 | | |
(5118013)

175.113.***.***

달달한 팬케이크
그 임산부를 죽인 시점의 연출이 엘리가 멘붕이 온 연출입니다. 엘리가 노 노노 하면서 임산부 죽인것에 스스로 죄책감을 느껴하죠. 그것도 아니라고 하시면 할말 없네요. 엘리가 중단한 다른 이유들이 물론 있었죠 그런데 다른 캐릭터들 죽일때도 엘리가 죄책감 느껴 했던가요? 미안해 했는진 몰라도 복수를 일단 중지하고 돌아갈 만큼 충격에 휩싸이진 않았죠 중요한건 추측해야하는 의도가 아닙니다. 어느 시점에 결국 그렇게 결정하게 되었느냐는 눈에 보이는 계기 입니다. 임산부를 죽이는 일로서 엘리가 혼란에 빠지는 연출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다른 때와 다르게 그 사건으로 인해 복수를 일단 중단 합니다. 조엘 복수하러 가던 엘리가 임산부를 죽였다고 멘붕에 빠졌다는걸 의도적으로 보여준 연출이라는 겁니다. 지극히 의도적입니다. 자기 아버지 같은 한 남성을 죽인 복수의 의지 보다도 임신한 여성이자 태아를 죽인 죄책감이 더 컸다는 것을 의도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이런 같잖은 스토리를 썼다는 겁니다. | 20.10.29 18:55 | | |
카라이엔
님 혹시 노라가 누군지 아세요? 그 장면 안보셨죠? | 20.10.29 18:57 | | |
(5181555)

221.141.***.***

BEST
소위 빠들만 남아 물고 빠는 모습이 영 아니꼬우신지 오랜만에 오셔서 또 수고스럽게도 정성스런 악평을 남기셨네요. 조목조목 길게 쓰다가 아이고 의미없다 싶은 생각에 다 지우고 간단히 남길게요. 예전에 그러셨더라구요. 너티독 게임은 두번다신 안하겠다고. 부디 더이상은 당신이 명칭한 이 핵폐기물급 쓰레기에 신경 쓰지 마시고 거들떠 보지도 마시고 제발 너티독 게임 하지 마세요. 제발 그럴 일 없길 진심으로 바라지만 행여나 앞으로 어떤 유혹에 못 이겨 너티독이나 닐 드럭만의 신작에 손이라도 대게 된다면 최소한의 멋쩍음은 가지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감히 충고 하나 하자면 이런 빈약한 주장을 하면서 전문가들도 쉽게 정의 내리기 힘들만한 ‘요즘 스토리 트랜드’ 같은 말 함부로 꺼내들지 마세요. 본인이 이런 쪽으로 매우 일가견이 있는 듯이 항상 글을 쓰시는데 솔직히 좀...... 이 이상은 말을 아낄게요.
20.10.25 14:40
(5118013)

121.141.***.***

Captain Frame
요즘 스토리 트렌드 맞아요 그쪽 방면 일 하시는 분 아니면 제발 좀 아는척 그만 스토리 트랜드에 대해 어줍잖게 영화,게임,컨텐츠 리뷰어 유튜브나 보시면서 끄덕끄덕 하시는 분인거 같은데 업계 종사자들 입장에서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 20.10.28 23:30 | | |
BEST
플래시백에 관련해서는 호불호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다디만 한다면... 시간의 순서대로 사건을 나열하는 구조였으면 지금같은 명작의 반열에는 못 올랐을겁니다. 임산부라는 이유로 모든 갈등이 해겼됐다고 생각하신다면 게임을 대충 하신 것 같네요. 그리고 결국에는 엘리는 애비를 용서하지 않았어요. 갈등이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그냥 묻어둔 거죠.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안돼죠? 자꾸 전체적인 맥락은 보지 못하고 지엽적인 상황에만 몰두하니 이런 말도 안되는 비판이 나옵니다.
20.10.25 14:50
BEST
"에비는 그런 엘리와 동료들을 죽이러 왔다가 임산부라는 말에 복수를 멈추고" 아니요 임산부라는 말을 듣고 잘됐군 하면서 목 그어버리려고 했습니다. "다른 모든 이들을 죽이면서는 오히려 복수심이 점점 더 불타오르다가 임신부 죽였다고 모든걸 포기한다?" 그럼 엘리는 노라를 죽이고는 왜 충격에 빠졌을까요? 노라는 임산부가 아닙니다만. 어떻게 이런 기본적인 사실마저 틀릴 수가 있죠..?
20.10.25 15:18
(1254021)

175.223.***.***

BEST
까들이 주장하는 개연성과 내러티브 문제는 위 본문과 같이 허술하고 작품에 대한 잘못된 이해부터 시작하는군요.
20.10.25 15:24
(3276247)

119.18.***.***

레파토리중 하나인 PC의 범벅이 빠져서 뭔가 허전하군요. 그리고 루도내러티브부조화도요. 그런데 이런글이 필요하긴합니다. 대부분 내용들이 사실과 전혀 다르게 왜곡되거나 근거가 빈약해서 그렇지..
20.10.25 19:35
(5120618)

211.212.***.***

???: 내러티브의 짜임이 허술하다는것을 스스로 입증하는 구조에요. 네 스토리도 제대로모르고 깔라그러니까 내용전체가 매우 허술한 구조인걸 스스로 입증하셨네요.
20.10.25 21:19
(5118013)

121.141.***.***

DDUCKBAE
너티독 느님이 뭔갈 만들어 하사해 주시니 그게 뭐던 넙죽넙죽 받아 삼키고 내 옆에 누군가가 나보다 행여 조금이라도 더 잘 삼켜먹는 더 충실한 빠가 될까 두려워 아예 입을대고 쭉쭉 받아 삼키고 계신거 같네요 열심히 하세요 | 20.10.29 00:24 | | |
(5120618)

211.212.***.***

카라이엔
ㅋㅋㅋㄱㅋㄱㅋㄱ팩트쳐맞고 부들부들대는꼴봐ㅋㅋㅋㅋㅋ많이 아프셨나봐용ㅋㅋ 충실한빠? 그저 모순된글에 팩트로 굵고 짧게 반박한글에 정성스럽게 핵폐기물급 개소리를 싸지른 똥이 더 충견에 가깝지 않나싶네요ㅋ 솔직히 너무 답글다는거너무 추해서 걍 냅둘라했는데 개미가 자꾸 기어오르길래 좀 밟아줘야겠다싶어서요ㅋㅋ 대충 뭐 말하는거만봐도 견적도나오고ㅋㅋ 계속 그렇게 버러지같은 마인드로 버럭지같은 인생 열심히 사십쇼 행님^^ 화이팅! | 20.10.29 15:53 | | |
(887792)

112.161.***.***

자기의 인식이 보편적인줄 알고 있지만 첨부터 끝까지 뇌피셜
20.10.25 22:18
(5118013)

121.141.***.***

[스포일러]
괴벨스에게 선동된줄도 모르고 나중엔 그게 처음부터 본인의 생각이었다 착각하죠. 사실만 이야기해도 이미 망상을 진실로 인지하고 있기에 참을 봐도 받아들질 못하죠. | 20.10.29 00:17 | | |
카라이엔
팩트 : 애비가 디나 임신했단 소리듣고 놓아줬다 -> 틀림 엘리는 임산부 죽인것때문에 복수를 포기했다 -> 틀림 디나가 엘리를 떠났다 -> 틀림 아무리 팩트를 제대로 짚어줘도 받아들이지 못하는건 누굴까요? 망상을 진실로 인지하는건 누굴까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역시 님처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뇌피셜로 쏟아낸 댓글들 몇 개 보고 선동된 다음에, 본인의 생각처럼 풀어내고 있는건 누굴까요? | 20.10.29 10:07 | | |
(887792)

112.161.***.***

말 그대로 입니다 라오어2는 서사구조가 너무 허술합니다. 갈등에 대해 설명은 해야겠는데 서사를 대화로만 풀자니 설득력이 떨어질것 같고 선형 구조로 쭉 끌고가면서는 캐릭터의 행동결정 이유에 타당성을 부여할 힘이 부족하니 선택한 방법이 바로, 과거로 시간을 돌려 그 부족한 서사를 메꾸기 위해 ‘사실 너희는 몰랐지만 과거에 이러이러한 일들이 있었어’식 구조를 너무 심하게 남발합니다. 유튜브에 쌔고쌘 조회수 세자리수의 자의식 넘쳐흐르는 3류게임리뷰를 보는것 같네요 ㅋㅋㅋ
20.10.25 22:22
(5118013)

121.141.***.***

[스포일러]
논리는 없는 빠들이 까고싶을때 하는 딱 전형적인 레퍼토리의 글이네요 남의 논리적 글에 반박할 재간은 없고 그냥 근거 없는 비아냥만 읖조리는 | 20.10.29 00:23 | | |
(5287646)

180.231.***.***

저는그냥 플게든 유정게든 라오어2관련글 보이면 클릭 하기가 싫어지더군요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욕질에 드럭만 욕에 도배 으휴 긴말하면 뭐하겠습니까..
20.10.25 22:23
저는 공감하는 글입니다. 좋은 글 잘봤습니다.
20.10.26 01:24
(4962719)

59.22.***.***

스포를 조금이라도 당하고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스포를 전혀 안당하고 플레이 했는데, 플래시백이 적절한 타임에 들어가서 감정의 변화를 주는 부분들이 굉장히 세밀하고 치밀하게 짜여있다고 느꼈습니다. 누군가는 산만하게 흘러가서 집중력을 흐릴 수 있다는 부분에는 동의 하지만, 본인이 그렇게 느꼈다고 해서 네러티브가 자체가 허술하다는 말은 동의 못하겠네요. 인터스텔라 영화를 하나 예를 들어 볼게요. 그 영화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최신 과학 이론을 요소로 사용해 사람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 만들어 내는 전개를 보고 천재적이라 생각하며 감탄하며 봤어요. 하지만, 주변에 정말 재미없고 지루했다는 사람도 많더군요. 누군가 지루해 할 수 있는 영화라는 건 충분히 이해되는 말입니다만, 그 사람들이 지루하다고 해서 영화 구성이 허술한 건 아닙니다. 본인이 그 구성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그 구성을 따라가지 않은 것 뿐이죠.
20.10.26 01:37
(4962719)

59.22.***.***

그리고, 적어주신 갈등의 해소에 대한 제 생각을 이야기 하면, "급진적으로 보편적으로 흘러간다고 본 것" 자체가 카라이엔님이 보편적인 클리셰를 라오어2에 대입해서 바라보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라오어는 클리셰 덩어리 복수극 이야기가 아니에요. 그렇게 바라보는 순간 엘리가 임산부 한 명 죽이고 어이없게 복수에 실패하는 이야기처럼 보이겠죠. 라오어2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엘리가 에비에게 복수하는 가벼운 이야기가 아니라,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환경속 인간관계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람에 대해 다룬 매우 진지한 이야기에요. 이런 관점으로 바라본 사람들은 라오어2의 내러티브가 매우 치밀하게 구성되었다고 느낄 수도 있는 거에요. 물론 감상법은 답이 없어요. 카라이엔님이 바라본 라오어2는 그런 작품이 맞아요. 누군가 그렇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라는 걸 부정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고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면, 완벽한 구성과 완벽한 작품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본인이 그렇게 느꼈다고 작품 자체가 허술한 건 아니에요. 솔직히 적어주신 해석을 읽으면 하나 하나 다 반박해줄 만한 요소가 너무나도 많이 생각나지만, 이미 긍정리뷰에서 매우 많이 다뤄진 내용이라 쓰기도 귀찮고 설득할 필요성도 크게 못느끼겠어요.
20.10.26 02:03
논리적인글이면 추천 주려했는데 다 읽어보니 흔히 억까들이 말하는 그놈의 다죽여놓고 애비만 살려?보고 짜게 식네요ㅋㅋ 회상장면은 저도 공감하지만, 애비만 살린다는 부분은 라오어2 스토리를 이해못해도 한참 못하신것 같습니다. 스토리를 이해해야 무엇을 비판해야되는지 아는거니까 좀더 공부하시고 까글 올리세용ㅎ 엘리가 수많은 사람을 죽였다? 엘리가 정사로 죽인건 조던, 노라, 휘트니, 오언, 멜뿐입니다. 나머지 다른 사람들을 죽이는건 게이머의 선택이죠. 만약 불살루트로 간다면 멜을 죽이고 임산부인걸 늦게 아는경우와 차원이 다른겁니다. 왜 엘리가 멜을 죽이고 멘붕이 왔을까요? 단지 임산부를 죽여서라고 생각하나본데 죄없는 뱃속의 아기까지 죽여서 멘붕이 온겁니다. 아기는 아무 죄도 없고 선택권도 없었으니까요. 그부분에서 게이머가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것도 그렇고요.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는 라오어1에서 의사들을 죽이는데 고민했습니다. 지금껏 파이어플라이들 다 죽이고 왔는데 엘리 머리 뚜껑따려는 의사들 죽이는데엔 망설였죠. 왜그럴까요? 무장한 사람이 아니고 그냥 민간인과 다를바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정당방위에서 살인이되는 경계선을 넘을것 같으니까요. 엘리가 멜을 죽이고 괴로워했던것도 이와 같습니다. 멜을 죽인건 정당방위였을지라도 태아까지 죽인건 살인이라 생각되니까요.
20.10.26 15:00
루리웹-6358896907
그리고 애비는 임산부라서 오히려 디나를 죽이려했습니다. 멜의 복수때문에요. 하지만 레브의 시선을 보고 멈추죠. 저는 여기서 애비가 임산부라서 디나를 살려줬다기 보단, 레브때문에 일말의 인간성을 지켰다 봅니다. 친구들을 잃고 이성까지 잃어서 임산부 인 디나를 죽일수 있었는데(애비는 엘리에게 똑같은 고통을 안겨 복수하고 싶었을겁니다.) 멈추는거죠. 왜냐면 이미 조엘을 죽여 복수를 했고, 그게 어떤건지 겪은 사람이니까요. 저는 임산부인 디나를 머리채잡고 마구잡이로 패는 장면에서 역겨움을 느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그럴거에요. 근데, 몇몇분들은 차라리 죽이고가지 임산부라고 살려줘 어이없네? 이러더라고요ㅋㅋ 그 사고방식이 참 이해안갑니다.너티독이 라오어2에서 그리는건 폭력의 미학이 아니라 폭력의 역겨움인데 아니 죽이겠다고~~ 복수하겠다고 끝까지 똥존심부리며 애비를 염불하는 게이머 꼴이 진정한 복수에 미친자들 같더라고요. | 20.10.26 15:10 | | |
(1318042)

49.175.***.***

루리웹-6358896907
게임 깐다고 디나가 막아서는 것도 억지로 까면서 왜 엘리 안보내주냐, 나라면 보내줬다고 했을 때 완전 현웃터졌어요. 가족한테 물어보라고 하고 싶네요. 그렇게 보내주는게 진정한 사랑인지. 진짜 정신 이상자들이 많아요. 현생에서 마주치지 않기를 바랄 뿐이에요. | 20.10.26 16:43 | | |
(1318042)

49.175.***.***

루리웹-6358896907
그리고 의사 죽이는거 고민한 사람 별로없더라고요. 아예 대놓고 딸같은 애를 지키기 위한 방법, '정의구현'이라고까지 하던데요 ㅋㅋㅋ | 20.10.26 16:44 | | |
(3581584)

165.132.***.***

'복수는 허망하다'라는 걸 알려준다며 교조적이라는 말을 쓴 어떤 사람과 비슷한 논조네요. 이 작품이 말하는 바는 복수는 허망하다가 아닙니다. 1편 다시 해보시고 바로 다시 2편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20.10.26 17:20
"임산부" 관련된 이야기 부터 라오어 게임 자체를 이해 못했거나 아니면 자극적인 유튭 영상만을 보고 글을 남기시는거 같은데요. 부디 다음 부터는 스토리 부터 이해하고 문제점을 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인 스토리 부터 이해를 못하시고 문제를 말하면 어찌하나요.
20.10.27 04:01
(4962719)

59.22.***.***

아 그리고 저도 기본적인 것 하나만 지적하면, "케릭터 행동결정의 타당성이 부족하고, 그래서 사실은 이랬단다" 라는 걸 플래시백을 통해 남발한다고 하셨는데, 도대체 플래시백을 하는 시점에서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엘리와 에비의 행동이 무엇이고, 그 시점에 나오는 플래시백을 통해 갑자기 이해가 되는 부분이 뭔가요? 제가 볼 땐 그런 거 없는 것 같은데.. 설마 그냥 까고 싶어서 어떤 스토리인지 생각도 안해보고 뭐 하나는 얻어걸리겠지 하고 적은 건 아니겠죠? 아니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플래시백의 역할은 본편과 과거를 병렬적으로 구성하고, 전개상의 심리적 미장센을 표현하고 있는 걸로 봤거든요.(물론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다른 역할도 있죠) 혹시나, 에비가 제리의 딸인 것밖에 말할 게 없다면, 그건 플래시백의 역할이 아니라 엘리파트에서 에비파트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단 한 번만 나오는 장치에 불과하구요. 위에 댓글들 지적부분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초에 게임에 대놓고 나오는 스토리조차도 잘못 알고 있고, 자기가 하는 말의 의미도 모르고 그냥 대충 까는 말만 갔다 붙이니깐 억까라고 하는 겁니다.
20.10.27 19:19
(5118013)

121.141.***.***

우드빌
사실 거의 대부분의 플레시백 부분이 다 그렇습니다 엘리가 병원에 잠입해 녹취본을 입수해 마지막 백신 개발자도 죽고 유일한 백신항체를 가진 소녀가 자신이라 추측해 봄직한 부분도 파트2의 엘리가 왜 저리 조엘과 서먹해지고 분위기가 바뀌었는지 설명하려는 불필요 부분이고 토미와 관계형성을 보여주기 위해 1편에서 부족했던 관계씬 설명 하려고 저격술 알려주며 단란한 한때 보여주고 토미에 대한 신뢰가 이만큼 있다 보여주기 위해 (토미 뒤따를 빌미로 엘리가 떠나기 때문) 그리고 에비파트 자체는 아예 엘리가 진행해 온 시간 자체를 통으로 플레시 백 해가며 사실 에비가 그 백신 만들 유일한 박사의 딸이란걸 보여주려고 자애롭게 사슴마져 구해주는 아빠와의 유년기를 보여주질 않나 그 이후 에비파트 자체가 너무 진부한 진행 방식이란 겁니다 이미 클라이막스까지 진행 시켜놓고 다시 앞 부분으로 돌아간다니요...게임은 영화와 다릅니다 영화에선 가끔 이런 연출이 쓰이죠 네 2시간 내에서 그런 연출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엘리 파트만 스무시간이 넘고 그 절정에서 도로 에비로 넘어가 또다시 스무시간 플레이라니...이건 게임 서사에 전혀 어울리지가 않아요 맥이 풀립니다 그 외에도 플레시백 부분이 죄다 2편의 합당하지 못한 관계 설명이나 캐릭터에게 강제 몰입 시키기 위해 짜 맞춰진 의도적인 씬들 뿐입니다 선형진행으로 스토리 내에서 설명이 불가능한 관계를 합리화 하기위해 자꾸 과거를 보여준다는 겁니다. 최악의 연출 법이예요 애초에 1편에서 설명되지 못한 관계나 인물을 2편에 등장시켜 어거지로 끌고 가려니 잡설이 길어지고 과거를 자꾸 보여주는 거죠 솔직히 위에 어떤 모자란분이 펄프픽션 예로 들었는데 기가찹니다 그건 사건 중심으로 몇 안되는 캐릭터가 한 사건을 통해 엮이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한 동 시간대의 시간의 짜깁기라면 이 파트2에서는 십수년을 오가고 짧아도 2년 전을 보여준다는 겁니다. 왜? 작가 스스로도 그냥 쭉 진행시키기엔 설득력이 부족한걸 아니까 자꾸 부가적인 과거 설명이 필요하다 느껴서라구요 이미 먼 과거를 보여준다는것 자체에서 이 현시간대 메인 스토리의 설득력이 부족하다는걸 스스로 입증하는 텔링 방식인건 작가도 인정하기에 이렇게 진행이 되고 있는겁니다. | 20.10.28 23:48 | | |
(4962719)

220.77.***.***

카라이엔
1번째 문단. 엘리가 조엘과 서먹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시점은 엘리가 병원에서 녹취록을 확인하기 이전 시점부터이기에 그 플래시백으로 죠엘과의 서먹한 부분을 설명하려했다는 건 말이 안되구요. 이건 토미 플래시백과도 연관되어 있는데, 그회상장면 중요 포인트를 놓친 것 같네요. 토미 회상씬은 엘리와 죠엘의 서먹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어요. 토미가 그 걸 중재하려 하구요. 저격술 가르치고 죠엘에게 갈 때, 토미와 엘리가 하는 대사들 보세요. 그리고 죠엘 토미 엘리가 만났을 때 대사와 분위기 한 번 다시 보세요. 이런 의심이 좋은 거라 생각하진 않는데, 이 부분을 놓치고 토미와 엘리의 관계를 그리고 있다고 해석한 건 진짜 영상으로만 보고 말하는 건가 하는 의심이 드네요. 아니면 아예 마음에 안들어서 대사 하나 제대로 안보면서 게임을 했던가... 댓글에 말씀 드렸지만, 에비가 딸이란 점은 엘리파트에서 에비파트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바로 설명되고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부분이에요. 플래시백의 역할이라기 보단 에비가 누구지라는 의문을 가진 플레이어에게 에비파트를 넘기며 설명하게 되는 한 번의 장치로 보입니다. ‘이미 클라이막스까지 진행시켜놓고 ...’로 시작하는 문장은 이해됩니다. 사람에 따라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부분은 더 위의 제 댓글에서 사람에 따라 산만하게 느낄 수 있다는 건 이해한다고 제가 처음부터 인정한 부분이라 구지 답변 안주셔도 되었구요. 마지막 세번 째 문단은 제가 물어보았던 구체적인 부분이 여전히 나오지 않음으로 저도 구체적 답변은 패스하겠습니다. 제가 마지막 문단을 읽으며 느낀 건 작가의 의도는 알 수 없는데, 작가의 의도를 자꾸 단정하시네요. 그리고 확실하지 않은 그 부분을 전제하고 다시 비판 하는 걸 반복하시네요. 그 부분은 그저 카라이엔님 개인 감상일뿐입니다. 저는 그런 부분들은 전혀 다르게 느꼈구요. 어느쪽이 작가의 의도였는 지 작가 빼곤 알 수 없는 겁니다. 그냥 카라이엔님이 그렇게 느낀 것 그 뿐입니다. 그 걸 전제로 한 비판도 당연히 작가의 의도가 그 것이라는 증명을 하지 않는 이상 타당성이 없습니다. 그냥 카라이엔님의 주관적인 감상으로서만 의미가 있는 거죠. | 20.10.29 08:33 | | |
(4962719)

223.33.***.***

카라이엔
참고로, 토미 회상씬을 엘리와 토미의 관계를 보여주려는 의미없는 씬이다는 해석은 1편으로 따지면 마리아와 토미의 관게를 보여주기 위해 잭슨 시나리오를 집어 넣었다. 그래서 흐름이 끊긴다고 하는 수준입니다. 1편 잭슨 시나리오는 결국은 엘리와 죠엘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중요한 시나리오고 마리아와 토미의 관계가 나오는 건 그냥 배경일 뿐이죠. 2편 회상씬도 토미 엘리는 그냥 배경일뿐이고 결국 엘리와 죠엘에 대한 이야기에요. 그러니 토미와 엘리의 관계를 보여주려는 의도로 만든 플래시백이라고 말하는 건 진짜 게임을 한 건가 의심스럽다는 겁니다. 아니면, 진짜 게임이 싫어서 대사 하나 제대로 안 읽으면서 플레이 하고서는 연출이 어떻고 작가 의도가 어쩌고 하고 있는 꼴이던가요... 그리고 토미 뒤따를 빌미로 엘리가 떠난 다니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요? 진짜 게임한 거 맞나요? 엘리가 떠날 때 마리아 한테 뭐라했는 지 다시 보세요. 분위기가 “떠나려 했다. 어쩌라고? 나랑 한 번 싸워볼래?” 이런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말리고 싶지만, 내가 말려도 떠날 걸 안다. 말 준비 해놨으니 가라”고 하구요. 님이 말한 건 엘리가 떠나기로 결정이 된 후, 마리아가 그냥 엘리한테 부탁한 거에요. 엘리가 그 걸 빌미로 떠난 게 아니라요. 애초에 시나리오 자체를 잘못 알고 있는 데, 도대체 무슨 작가 의도가 어쩌고 저쩌고를 논하나요? 생각하니 너무 황당해서, 추가로 적었습니다. | 20.10.29 10:29 | | |
우드빌
이 분 게임 안하셨어요. 잘못된 사실들을 토대로 이상한 해석을 한 뒤, 강한 자기확신으로 포장하신듯 하네요. | 20.10.29 11:07 | | |
(4962719)

220.77.***.***

달달한 팬케이크
그런 의심 하며 이야기 하긴 싫었는데, 이야기 하면 할 수록 .. 너무 황당한 이야기가 나오니,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10.29 11:09 | | |
(5181555)

218.146.***.***

우드빌
대쪽같은 자존심과 철통같은 아집에 같잖은 허세까지 뒤범벅 된 분입니다. 작품의 질을 재단하는 본인만의 기준이 확고한 것 까진 좋습니다. 그건 자유죠. 긍정여론이 유세해진 이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리는 패기는 좋아요. 다만 그게 작품을 고평가하는 분들에게 설득력을 가지려면 공감까진 아니더라도 이해가 될 만한 논리를 펼쳐야죠. 본인이 쓴 글이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타당성이 없는지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반박 글에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주장의 근거라고 될만한 내용들을 가만보면 그저 눈 앞에 펼쳐지는 사건의 나열에만 포커스를 맞춘 채 인물의 감정선은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요. 이런 사람이 평소 대인관계가 어떨지는 불보듯 뻔하죠. 그냥 상종하지 않는게 답입니다. 부디 아직 철이 덜 든 어린 친구이길 바랄 뿐입니다. | 20.10.29 13:01 | | |
(5118013)

175.113.***.***

Captain Frame
사실 빠들이 빠는덴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좋기 때문에 반대 이론에 열변을 토하며 반대하죠. 이야길 들어보면 대부분 자기가 다르게 해석해서 그렇게 보았기 때문에 내 생각은 다르다의 논조인데 이번 파트2를 플레이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에 파트2를 까고 폄하하는 분위기가 대부분인 겁니다. 근데 그런 분위기에 동조하지 않는 고고한 학인양 고상한 지식인인냥...역겹네요 ^^ 당신같은 사람이 부디 컨텐츠 업계에 발 들이지 않길 부디 바라며 꼭 반드시 당신의 평생의 짝을 만나시고 그 짝이 이유야 어쨌든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해 왔을때 조상의 무덤에 찾아가 절 하시는 것만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20.10.29 18:26 | | |
(5118013)

175.113.***.***

우드빌
특정 단어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글의 맥락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토미라는 캐릭터 자체가 1편에서는 그냥 쩌리 캐릭터 입니다 조엘의 동생이자 그냥 잭슨이라는 마을에 주인공 일행을 연결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등장한 캐릭터 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2편 시나리오가 필요해 졌고 토미라는 캐릭터에게 1편 이상의 역할을 주기위해 2편에서 급조해 역할을 늘려 그걸 설명하기 위해 과거를 보여준다던지, 사실 엘리와 이러저러한 관계가 있었고 이런게 다 의미없는 짓거리 라는 겁니다. 미드에서 특히 이런경우가 굉장히 흔하죠 시즌1에서 아웃시키려던 캐릭터가 갑자기 인기를 끄니 노선 변경해 시즌2에 갑자기 주인공 급으로 부상하고 그걸 설명하기 위해 과거를 보여주고 설정을 넣고 등등 조잡하단 겁니다. 애초에 1편이라는 완성작을 2편의 구질구질한 넝마같은 설정들을 덧붙여 더 망쳐놓는 연출이자 구성이라는 겁니다. 토미를 쫓아가고 관계를 보여주기 위해 과거를 보여준다는게 결국 다 그런 맥락이라는 말씀이구요 | 20.10.29 18:33 | | |
카라이엔
컨텐츠 업계인이라는거 엄청 강조하시네요 하지만 님이 국내에서 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스토리작가인지, 그냥 피디 옆에서 시다나 하는 일용직인데 지나가다가 '요즘은 플래시백은 잘 안쓰니까~' 소리 잠깐 들은건지 알게 뭡니까? 하지만요 우드빌님하고 얘기하면서 자꾸 헛소리하고 뜬금없는 화제 가져오는 그 하자있는 논리력 글로벌 단위로 보면 긍정적으로 즐긴 사람이 다수라고 알려줘도 국내웹만 돌아다녔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폄하하고 있다고 끝까지 우기는 좁은 식견 나한테 동성커플은 전제가 다르다는 논리로 털려놓고 뜬금없이 다른분 댓글에 그 망가진 논리 붙여다가 조상님에게 절해라 어쩌라 하는 비상식적인 행동 그저 자기가 까는데 이유가 없고, 자기가 싫기 때문에 찬성 이론에 열변을 토하며 반대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지못하는 아집 나한테 무례하게도 감히 양심 운운하며 성적취향까지 물어봐놓고 정작 본인은 질문에 대답안하고 도망가는 옹졸함 이런것들을 종합해봤을때 님은 알아주는 스토리작가보다는, 지나가던 일용직 시다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 20.10.29 18:48 | | |
(4962719)

223.62.***.***

카라이엔
1편 쩌리 케릭을 2편애서 설정을 덧붙였다.라고 말씀 하신 것 까지는 이해 됩니다만, “그래서 망쳐놓았다”는 건 개인 감상일 뿐이라는 점 말씀 드릴게요. 저는 토미케릭터를 정말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루리웹 글에서도 토미 dlc 나왔으면 좋겠다는 등 여러 긍정적인 이야기도 있었구요. 그리고, 제 주장과 카라이엔님 주장은 결이 다른데요. 제는 제 해석에 대해 “이렇게 느꼈다”고 말했고, “작가의 의도는 알수 없다”고 주장했기에 이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카라이엔님이 틀렸다는 걸 증명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럼에도 세부적으로 시나리오 자체를 잘못 본 부분에 대해 반론도 제시해 드렸구요. 반면, 카라이엔님은 “작가의 의도된 씬들이다”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걸 느껴서다” 식으로 내 말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그 주장이 옳다는 걸 주장하려면, 다른 해석은 틀렸다는 걸 입증해야합니다. 그럼에도 다른 해석에 대한 반론은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고 여전히 자기 말만 하고 있어요. 계속 말하지만, 다른 해석에 대한 반론을 제시 하지 못하는 이상 아무리 자기 주장만 해봐야 그냥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 감상일 뿐입니다. 제가 최대한 존중해주려는 의도에서 개인감상일뿐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요. 진짜 솔직히 말하면, 기본적인 스토리조차 왜곡시키고 있는 건 개인 감상에서도 실격입니다. 대놓고 나오는 스토리 마저 잘못 말하고 있는데, 정상적인 감상은 커녕 그냥 억까죠. | 20.10.29 2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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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평점
3.6
장르
어드벤처, 액션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S4
가격
패키지구매
개발사
너티 독


유통사
일정
[출시] 2020.06.19 (PS4)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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