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로스가 바렛을 죽였지만, 필러로 인해 되살아나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이 단순히 필러에 대한 설명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 장면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무언가의 암시를 하는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여기에 무언가를 심어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왜냐면 이 장면이 없어도 필러에 대한 부분은 충분히 설명이 되고도 넘치기 때문인데요.
예를들어 바렛이 찔리고 살아난 순간 또 다른 세계가 태어났던지 그런 가능성이 존재하지 않을까요?
세피로스가 바렛을 죽였지만, 필러로 인해 되살아나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이 단순히 필러에 대한 설명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 장면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무언가의 암시를 하는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여기에 무언가를 심어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왜냐면 이 장면이 없어도 필러에 대한 부분은 충분히 설명이 되고도 넘치기 때문인데요.
예를들어 바렛이 찔리고 살아난 순간 또 다른 세계가 태어났던지 그런 가능성이 존재하지 않을까요?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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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장르RPG, 액션한글 지원한국어지원(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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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스퀘어 에닉스일정[출시] 2020.04.10 (PS4)[출시] 2021.06.10 인터그레이드 (PS5) [출시] 2021.06.10 인터그레이드/DLC (PS4) [출시] 2021.12.16 (P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