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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게임 이 정도면 최상급 퀄리티 수준은 맞음. 재미는 개인취향이고 미니게임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많음, 또한 미니게임이 전체적 흐름의 완급조절도 해주고 있음. 리메이크 중후반부터 지루하다는 평을 리버스에서는 미니게임으로 어느정도 완급조절을 성공했음. 하지만, 문제는 미니게임의 보상과 피로도임. 미니게임 한판한판 플레이 타임을 줄이고 난이도 낮은 곳에 보상을 몰빵 해서 모든 유저들이 미니게임을 완급 조절수준으로만 간단하게 즐길수 있게 해야하는데 지금 리버스의 미니게임들은 대부분이 난이도나 시간적 측면에서 헤비함. 미니게임으로 지루하다는 평은 지웠는데 문제는 미니게임이 너무 과해서 피해자 속출중. 완급 조절하는데 너무 힘을써서 밸런스가 균형이 맞아야 하는데 반대로 넘어가 버린 케이스라 생각함. 파트3에서는 미니게임의 난이도와 시간의 비율을 낮게 설정하면, 리버스와 리메이크의 단점을 모두 없앨것으로 예상합니다.
(IP보기클릭)24.23.***.***
저도 비슷한 의견인데요, 미니 게임들은 피아노처럼 적어도 방어구, 무기, 스킬, 어빌리티등과는 상관이 거의 없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파티레벨과 연관 시키고, 무기를 보상으로 해 놓고, 악세서리 재료를 연관 시켜 놓으니, 울며 겨자 먹기로 바이크 타고, 돌고래 타고 있어야 하니 임계점을 넘었다고 봅니다. 정성을 다해서 만들고 중간 중간 미니 게임이 나오더라도 (스노 보드 같은랑 티파의 싸대기등은 나오는건 100%니까요) 파티 레벨, 전투 아이템과 상관 없다면 이 정도 까지 욕 안 먹을 것 같습니다. 피드백을 잘 받았다고 하니 3부작에서는 잘 다음어서 나오길 바래 봅니다.
(IP보기클릭)220.123.***.***
문제는 미니게임이 재밌는게 없습니다. 반복적으로 플레이해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중독성도 어느정도 있고 가볍게 만들어야지, 이건 어떻게하면 유져들에게 스트레스를 줄까 고민한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숨은그림찾기, 애니팡 퍼즐, 디펜스게임, 운빨겜 등등 굳이 설명들어볼 것도 없고, 메인스토리 밀다가 머리좀 식힐겸 간단히 하게끔 해놔야지, 미니게임 하기전부터 한숨 푹푹 나오고, 패스하자니 진짜 갖고싶은 보상이 걸려있어서 패스할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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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게임 이 정도면 최상급 퀄리티 수준은 맞음. 재미는 개인취향이고 미니게임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많음, 또한 미니게임이 전체적 흐름의 완급조절도 해주고 있음. 리메이크 중후반부터 지루하다는 평을 리버스에서는 미니게임으로 어느정도 완급조절을 성공했음. 하지만, 문제는 미니게임의 보상과 피로도임. 미니게임 한판한판 플레이 타임을 줄이고 난이도 낮은 곳에 보상을 몰빵 해서 모든 유저들이 미니게임을 완급 조절수준으로만 간단하게 즐길수 있게 해야하는데 지금 리버스의 미니게임들은 대부분이 난이도나 시간적 측면에서 헤비함. 미니게임으로 지루하다는 평은 지웠는데 문제는 미니게임이 너무 과해서 피해자 속출중. 완급 조절하는데 너무 힘을써서 밸런스가 균형이 맞아야 하는데 반대로 넘어가 버린 케이스라 생각함. 파트3에서는 미니게임의 난이도와 시간의 비율을 낮게 설정하면, 리버스와 리메이크의 단점을 모두 없앨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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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국 미니게임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단지 다른의견이라면, 메인스토리 중간에 미니 게임이 들어가는건, 완급조절로 좋다는 말이고. 미니게임이 과하지만 않으면 충분히 즐길만하다 생각함. 미니게임에 대해서는 리버스와 비슷한 스탠스를 취하면서 과하지만 않게 적당히 덜어내면 파트3는 꽤나 좋은 작품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25.02.07 1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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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들 인터뷰 보면 다음작에서 유저들 피드백을 받아서 미니게임이나 트로피 입수 난이도는 개선한다고 하네요. | 25.02.07 1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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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네요 그나저나 파트3는 언제 나올지... ㅠ | 25.02.08 1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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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의견인데요, 미니 게임들은 피아노처럼 적어도 방어구, 무기, 스킬, 어빌리티등과는 상관이 거의 없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파티레벨과 연관 시키고, 무기를 보상으로 해 놓고, 악세서리 재료를 연관 시켜 놓으니, 울며 겨자 먹기로 바이크 타고, 돌고래 타고 있어야 하니 임계점을 넘었다고 봅니다. 정성을 다해서 만들고 중간 중간 미니 게임이 나오더라도 (스노 보드 같은랑 티파의 싸대기등은 나오는건 100%니까요) 파티 레벨, 전투 아이템과 상관 없다면 이 정도 까지 욕 안 먹을 것 같습니다. 피드백을 잘 받았다고 하니 3부작에서는 잘 다음어서 나오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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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미니게임이 재밌는게 없습니다. 반복적으로 플레이해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중독성도 어느정도 있고 가볍게 만들어야지, 이건 어떻게하면 유져들에게 스트레스를 줄까 고민한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숨은그림찾기, 애니팡 퍼즐, 디펜스게임, 운빨겜 등등 굳이 설명들어볼 것도 없고, 메인스토리 밀다가 머리좀 식힐겸 간단히 하게끔 해놔야지, 미니게임 하기전부터 한숨 푹푹 나오고, 패스하자니 진짜 갖고싶은 보상이 걸려있어서 패스할수도 없습니다. | 25.02.07 1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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