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HP-MP맞바꾸기 에어리스 리미트 감상하기 ver.II

[LyhN]

뭔가 '참 의미없다'라는 생각도 드는데 ㅋㅋ

그냥 저번 플레이에서 바하무트 레벨 낮췄던게 계속 맘에 걸려서 다시 한번 각잡고 플레이 해봤습니다.

마지막에 템페스트 날리면서 엔딩 세레모니로 분노의 낙인까지 성공해서 뿌듯하네요. 이젠 편히 잘 수 있을 듯...^^

[AndrewGKim]

바인드 스매쉬 저가 타이밍 물어봐도 될까요? 팔이 나올때가 맞나요? 기술이름이 떴을때가 아니라요.

[LyhN]

그냥 눈으로 보고 막는거라 타이밍을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ㅋㅋ;;
대충 저공비행(?) 시작하는 타이밍일 겁니다.

[AndrewGKim]

답변 감사드립니다. 고 때쯤으로 저도 트라이 해봐야 겠네요. 솔로 배틀 연습중인데 바인드 스매쉬를 피하면 먼거리서 다시 때리러 가야 되서 딜로스가 좀 있더라구요. 저가하면 딱일 듯 합니다.

[LyhN]

바하무트 공격 중 저가 하기 가장 쉬운게 바인드스매쉬일 겁니다. 조금 해보시면 타이밍 금방 익혀요.
(가장 지랄맞은게 발차기 두번과 칼질 두번...ㅜㅜ)

[AndrewGKim]

전투 시작하자마자 쓰는 발차기는 연습 많이해서 알게 됬습니다. 시작하고 1,2,3,4 센 뒤에 가드 누르면 저가 되더라구요 :) 아 근데 공격중에 뜬금 발차기는 저가 어렵더라구요. 보통 바하무트가 스킬 모션이 커서 저가가 쉬운데 전투 중간의 발차기는 뜬금 없이 써서 저도 거의 저가를 못 합니다.

[AndrewGKim]

HP-MP맞바꾸기 다음 작품에도 꼭 나왔으면 하는 마테리아 입니다. 저가 3번에 초극무신패참으로 한번 배틀 시뮬레이터를 휩쓸어(?) 보겠습니다.

[LyhN]

기대가 큽니다. 솔직히 이번 화룡점정은 연출이 클라임해저드보다 좀 심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