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근에 인왕1을 엔딩까지 봤고 수많은 보스들을 나그네의 도움으로 깼답니다...
그리고 2회차 부터 열심히 해야지 했다가 개뚜드려 맞고 뭐가 이렇게 쎄? 하면서 그냥 접었는데...진짜 딱 메인위주로만 깼고 서브미션은 교토랑 그다음꺼 처음 2지역만 다 깨고 그 다음부터는 그냥 나그네빨로 메인만 밀어서 아 대충 이런구조구나 파악했습니다.
뭐 무한던전 같은거나 깨진 잔으로 들어가는 지역은 아예 시도조차 해보지 않아서 모릅니다...
그냥 처음 할때부터 모든 키 설정이 패드 위주로 되어있어서 진행하다가 계속 키 설정하고 바꾸고 확인하는거부터 스트레스였다 보니 점점 게임에 흥미는 떨어지고 그냥 돈 아까워서 억지로 메인이라도 빨리 밀어버리자 라고 생각한거 같습니다...
패드 위주로 설명되있는걸 알았다면 안샀을듯...
그런데 진짜 짜증날정도로 삭제한 이후부터 따로 할만한 게임도 없고 인왕만 계속 생각이 납니다...
그렇다고 다시 인왕1을 붙잡고 하자니 너무 오래된게임이기도 하고 설명도 패드위주라 키 설정해가면서 하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인왕2를 구매해서 제대로 해볼까 하는데 대충 보니 갓겜 소리 듣는데 혹시 키보드 설명도 되있는건가요? 아니면 또 패드 설정인가요?
혹시 아직도 하는 사람은 많이 있을까요?
진짜 너무 어려우면 나그네 불러서 도움좀 받고 싶은데...
새벽에 자다깨서 몽롱한채로 그냥 휘갈겨 써봅니다...
그래도 인왕1에서 저 정정당당한 ? 그 어렵다는애는 혼자서 잡았습니다...
물론 바위를 돌면서 꼼수로 깨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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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패드 안써서...오로지 키마로만;;ㄷㄷ | 24.05.08 0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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