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rpg와 호러가 전공이었는 데, 예전에 일어판이라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용과같이 제로가 나오면서 올초부터 빠져서 살았네요. 7이 rpg라 다소 생뚱맞았는 데, 나름 재밌게 했습니다. 저지아이즈는 저번 달에 1회차는 끝냈는 데, 다음 달 2편 나오기 직전에 2회차를 할거라 개꿀잼 보장이네요. 오늘부터는 북두와 같이를 하고 있는 데, 아직 초반이지만 굉장히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한 가지 말하고 싶은것은 용과같이의 모든 시리즈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소 불편하고 어렵고 뭐 스토리 생뚱맞은거는 있지만 막상 정붙이고 하면 재미없는 게 없더군요. 북두와같이도 너무 재미없다고 하는 글들을 많이 봤는 데 웬걸요. 재미만 있던데요.^^ 입문하시는 분들이 몇몇 글 보시고 판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순위나 이런 거 올리는 글보시고 괜히 선입견갖지마시고 순서대로 전부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이 그런 글들 마음에 안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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