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네찬바라 엔딩 보고 후기 짧게 남겨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플스 자체를 19년에 입문해서 아직 1년 정도 밖에 안된 뉴비입니다..
무쌍류의 게임은 한번도 안해봤지만 무쌍류의 을 좋아하시면 좀비를 써는 맛이 타격감이 꽤 괜찮을것 같네요
락온 시스템이 좀 이상해서 시야 조절이 좀 엉망이고
학살하다보면 몸에서 이펙트가 나오는데 보스랑 둘이서 이펙트 나오면 내가 누군지 보스는 어딧는지 진짜 감도 안와요( 이 부분이 조금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플레이 타임의 경우 저는 하드 모드를 선택 했는데
엔딩 보고나서 메인메뉴에 나오는 플탐이 5:57분이네요
똥손이라 패링이랑 간파 제대로 못해서 보스전에서 약간 헤딩하긴 했는데 그래도 너무 짧은거 같네여..ㄷㄷ
엔딩을 보셔야지 하드 위의 상위 난이도가 나옵니다. (바이올렛과 버서크 두개다 풀리네요)
NG+는 없는거 같고
챕터 선택을 해서 해보고 싶은 챕터를 선택하게는 가능하나
이 챕터 선택을 통해서 난이도를 조정해 트로피가 획득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결론
좀비를 시원 시원하게 썰어 버리는 누나들 보는 재미+ @ 는 좀 있지만..
타이틀 가격대비 플탐이 몹시 창렬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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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분이니..3분뺀 6시간이였습니다 | 20.09.25 11: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