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는 데스스트랜딩2와 함께 했습니다.
플래는 크리스마스에 달성했는데 나머지 배송도 깨면서 창고에 박아둔 화물 좀 옮기고 있던 도중...
길가다 자연사(??) 하는 동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죽은척 하는 줄 알았더니 진짜 죽어버리더라구요.
타임폴 맞다가 죽은거 같긴 한데... 직접 죽이는게 아닌 죽는 모습은 처음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묘비는 세울 수 있더라구요.. 아니 게임 200시간 가까이 하면서 처음 보는 요소가 또 있을 줄이야...
묘비에는 동물이 그려져 있는데 그러면 모든 동물마다 다 묘비 그림이 있는건가 궁금해지네요.
야생동물 있는데 마다 타임폴 내리길 기다리며 존버 할 수도 없고 ㅋㅋ
그리고 뒤늦게 저도 LLL 400개 채우기 성공 했습니다.
마지막 배송들은 별 다른 어려움 없이 그냥 무식하게 화물만 와장창 많더라구요.
1편 때는 눈 쌓인 산악지형 미션 엄청 많았는데.. 2편은 워낙 도로가 잘 깔려 있고 트럭이 험난 지형 다 가다보니 너무 편했습니다.
1편 디렉터스 컷엔 매주 경쟁 미션 넣어줘서 가끔 하곤 했는데 2편은 그런게 없어서 아쉽네요.
DLC도 안 나올거 같고 2편은 이제 이걸로 마무리해야하나 싶습니다.
1편이나 다시 접속해서 잘 있나 봐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