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어서 사진짤들.
여전히 열심히 쿠팡맨 뛰는 중입니다ㅋㅋ
요새 이것땜에 안그래도 월급루팡이었는데 월급쿠팡이 될 기세네요.
솔직히 좀 자중해야겠단 생각이...
갈증해소! 포카리 몬스터!
사실상 저 물통의 테크놀로지는 세키로의 표주박에 버금가는 오파츠라 봅니다.
저쪽은 물까지 절로 샘솟는다는 어드밴티지가 있지만, 이쪽은 대신 뭔 물이던 쳐넣으면 자동여과, 성분조정에 포O리가 되어 나오니ㅋㅋ
너는 자연의 아이
안테나가 은근히 설산에 숨은그림찾기.
노란트럭♪ 회색트럭♬ 찢어진트럭♩
요전에 둘이 낑겨서 폭파됐던 뮬트럭입니다만, 다시 가보니 신품으로 부활해 있더군요ㅋㅋ
아무래도 뮬 트럭은 폭파되어 소멸하거나, 혹은 뮬이 다시 운용하면 신품으로 갱신되는 모양입니다.
네놈, 보고있군?!
왓 떠?!
처음에 보고 눈이 휘둥그레진 조력자들ㅋㅋ
순간적으로 BT따윈 안중에도 없었습니다ㅋㅋ
춥고 배고파요
된통 당하고 진흙범벅.
스토커♡
대자연(?)의 웅대함
저런 거 타고다니면 배달도 편할 것 같습니다.
나는 차가운 쿠팡맨. 하지만 거울앞에선 익살스럽겠지...
솔직히 스토리 파트랑 비교하면 너 누구야 레벨.
질 주 본 능
진짜 이 게임을 하고 있으면 바이크로 달리는 쾌감에 중독됨ㅋ
빛(카이랄결정)이 되어라!
동부지역으로 돌아와서 조금 놀고 있는데 자꾸 길목을 막고 방해하길래 아예 날려버렸습니다.
...그러고도 얼마후에 부활해서 걍 중부지역으로 돌아갔습니다만ㅋㅋ
내 노래를 들어라!
게릴라호우에도 개의치 않는 극성팬들과 신나는 라이브!
하지 않겠는가
내 비누를 줍게나.
히잉... 내 트럭들 어디갔쪄...ㅠㅠ
동부지역에서 다시 돌아왔더니 모아놨던 트럭이 다시 뮬캠프로 돌아가더군요.
가슴이 찢어지는 듯 했습ㅋㅋ
카이랄슈즈! 착용감도 카이랄합니다! (카이랄오염)
포터 사이에 꽃피는 우애.
...라고 할 줄 알았냐?! 바보놈, 내가 바로 뮬이다!!!
선생님! S23-18번 환자가 또 병실에서 사라졌어요!!
할아부지...ㅋㅋ 링거까지 들고 안 서계셔도 되요ㅋㅋ
일 한 뒤의 휴식, 나는 홀로 고독을 씹는다.
그런데 인기척이 좀 많군...
샘 포터의 수영교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자세히 보면 아헤가오.
트럭 오총사
다시 긁어모았습니다.
뭔가 트럭 긁어모으기에 오기가 생기기 시작한ㅋㅋ
브릿지스가 제공하는 트럭은 여러분을 만족시켜 드릴 것입니다.
(사실은 뮬社 제품으로 판명되어 소송발생)
기분은 아이언맨(갑부)
트럭이 다섯이면 나도 갑부지! (절도)
"목숨 걸고 하는 일이야"
...바이크의 목숨. 그리고 기적의 따봉 444 ㅋㅋㅋ
바이크야, 내가 미안해
낙서가 무서워
대사의 타이밍과 그림이 묘한 일치를 보인 순간ㅋㅋ
우호호호호! 우호────!!
너는 택배를 잘 하는 프렌즈구나!
조명의 힘
좋은 조명장치네요.
...그러고보니 담당자도 빛나리
...응?
농장이라길래 봤더니 맥주밖에 없어서 뿜음ㅋㅋ
남자 ♡ 남자
기적적인 구도.
기분은 코로봇클 내지는 토토로
헤이, 택시!
충전의 회랑
멈출필요 없이 지나가기만 해도 어느정도 충전이!
...솔직히 통신량의 낭비라 보긴 합니다ㅋㅋ
노먼 리더스의 맥주광고
제 경우엔 4캔 마시고 바로 술주정 부려서 다 뒤엎더군요ㅋㅋ
이 자식은 절대로 술 맥이면 안되는 인종이라 확신.
새 차를 위해, 지금은 잠들어라
이게 다 형이 차를 애껴서 그런거야.
친구들과 함께라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거 친구들끼리 싸울수도 있고 그런거지... (XL화물 펀치!)
브리짓스 곡예단
(그 ED송)
(뭔가 불만이 있는듯한 시선)
엇, 카이랄 결정이다
기☆우☆뚱
솔로천국 염장지옥
아주 영화를 찍더군요ㅋㅋ
아티스트 데려다 주고 뻘쭘해서 자리 피하던 샘이 격뿜이었습ㅋㅋ
그래도 뒤에 대고 따봉까지 날려주는 상남자 샘 포터.
교 통 사 고
그러게 왜 하필 그쪽으로 피해서... ^^;;;;
내 돈 주고 장만한 첫 차!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압도적인 적재량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그리고 압도적인 악로 주파성(역설적 표현)에 경악했습니다ㅋㅋ
무슨 달구지가 액셀을 밟는데 뒤로 가네요ㅋㅋㅋ
폴짝폴짝 중년's
처음엔 딸내미 남편 맘에 안든다고 죽었다고 거짓말까지 했다고 해서 인상이 별로였는데,
막상 만나보니 사글사글하달까, 오히려 은근히 동작이 귀여운 아줌마였습니다ㅋㅋ
스기타 오브라이언
이 양반하고 만날때만 영어음성으로 바꿔볼 가치도 있을 듯ㅋ
▽ 비바람 저편으로 마왕의 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있는 거 다 알어! 문 열어!!
사전답사 中
홀로 달리는 국도가 있다
커피광고에 나올 것 같은 한장면.
이것이 스카이림이란 게임인가
카이랄 닌법! 폐기물 무단투기의 술법!!
폐기물 버리려고 폐기시설 찾아 크레이터호수 주변을 삥 둘러봤던 1人.
아티스트 말 듣고 혹시나 해서 시도해봤는데 성공해서 다행ㅋㅋ
오늘 퇴근하면, 이제 중부지역의 사우스 포트 시티로 가 볼 셈입니다.
다이하드맨하고 마마가 보스전이라고 아주 광고를 때려대던데ㅋㅋ
이번엔 오징어 말고 딴 녀석이 나올것인지, 완전무장하고 가봐야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