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Girl Vol.37 인터뷰 중
아시아 투어의 서울 공연에서 팬 분들이 펜라이트를 써서 "카난 레일"을 만들어주신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스와)
● 지금까지 경험해왔던 것 중에서 특히 인상에 남아 있는 공연장이나 관객은?
슈카 아시아 투어의 서울 공연에서 (와타나베) 요우의 센터 곡 「사랑이 되고 싶은 AQUARIUM」때 애니메이션 PV에서 그려지고 있는
연출과 같도록 팬 여러분이 펜라이트를 써서 "요소로드"라고 하는 곧은 길을 만들어주신 거에요.
서로 이야기가 오간건지, SNS를 통해서 모았는지, 감동해서 울컥했어요.
코미야 해외에서 콜&레스폰스를 일본어로 답해주셨어요. 평범하게 굉장한 일이잖아요?
저는 평소, 간토 지역에서 활동하는 일이 많으니까 도쿄에서 먼 곳으로 갈수록 감사의 마음이 강해져요.
물론 간토 분들에 대해서도 감사하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멀리서도 팬 여러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기분이 고양됩니다.
스와 저도 서울인데요, 「HAPPY PARTY TRAIN」 때 "요소로드"와 마찬가지로 펜라이트로 "카난 레일"을 만들어주신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내에서도 해주시는 일은 있습니다만, 그걸 통솔되어 있는 느낌으로 해주는 것이 굉장하다 싶어요.
코미야 서울에서는 뜻 있는 여러분이 만들어준 카드도 있지.
스와 그런 순간에 애니메이션의 힘은 국경을 넘는구나 하고 강하게 느끼게 되네요.
한국 오타쿠들이 너무 오랫동안 우려먹는 것 같아서 이제 그만 말할까 하고 생각하면
아쿠아가 재차 언급하면서 국뽕 빠지게 만들기를 시전한다
심지어 아리샤가 언급한 카드 섹션까지 한국 팬미에서 있었던 일...
크으, 주모, 당장 샷따 내리고 가게에 있는 막걸리 다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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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홍백가합전에서 아쿠아하고 트와이스 같이 나온 적이 있었죠.ㅋ | 23.07.19 16: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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