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에서 관광하는 것을 좋아해서 오픈월드 장르를 제일 좋아하는데
밀도 있는 그래픽과 깊이감을 느낄 수 있는 원경이 현실감 있고 좋네요.
밀도 있는 그래픽과 깊이감을 느낄 수 있는 원경이 현실감 있고 좋네요.
마치 저스트코즈의 현실버전 같다고 할까요.
저스트코즈도 메인미션 반 정도까지 하다 지금은 관광 플레이하고 있는데요
혼자 때려부셔야 할 게 많아서 조금 지쳐가던 차에 아주 좋은 게임 발견했네요.
저스트코즈도 메인미션 반 정도까지 하다 지금은 관광 플레이하고 있는데요
혼자 때려부셔야 할 게 많아서 조금 지쳐가던 차에 아주 좋은 게임 발견했네요.
기대를 잔뜩하고 구입했다가 실망한 호라이즌보다 더 손이 가는 게임입니다.
이제 첫번째 메인미션깨고 두번째 지역이 열리고 있는데요
당분간 아주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별한 목적없이 걸어다니는 걸 좋아한다거나
유유자적한 오픈월드 관광 플레이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만족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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