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스계의 문제아 다크팩트와의 만남...
거 참...대단한 놈...-_-;;
등장은 딸랑 이때 한번뿐인데...
유명세는 하늘을 찌르니...;;
하지만 너도 아돌 앞에서는 그저 여행 중 만난 찌질한 마법사일 뿐!!
내가 뭐랬어...넌 안 됀다니까...-_-+
별거 아니네~
자 이제 나머지 이스책을 습득하자.
안경을 통해 이스책을 읽고 나면...
어라?? 이제 집에 가는거 아닌가...??
-_-;;
이럴때 생각나는건...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그리고 엔딩...
좀 허전한 엔딩이지만 모두 이스2를 위한 것이기에...
스탭롤이 끝나고...
끝없는 아돌의 모험은 계속 된다...
이렇게 모든 것이 끝났다...
하지만 진실은 언제나 냉혹한 법...
누군가 그랬다...때로는 모르는게 약이라고...-_-;;
그 진실은...
아놔 이XX...;ㅁ;
그냥 좀 죽어주면 안돼냐!!
누가 이기나 보자~!!
다크팩트도 기존 이터널의 비해 꾀 강해졌음...
데미지도 쌔지고 스피드도 빨라져서 난감함...불꽃도 이거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다크팩트는 어렵다 쉽다고 표현하기 참 뭐하다...
전반적으로 녀석하고 순수하게 실력으로 싸우는건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패턴을 외우고 싸우기때문에 실력이 아예 작용 안하는 건 아니고
대략 60%가 실력이라면 나머지 40%는 운에 따라 승패가 나온다고 본다.
어떤 사람은 쉽다고도 하고 어떤 사람은 어렵다고 하는것이 그 때문이라 생각한다.
본인도 오래 전에 '나이트메어 모드'로 플래이시 2~3번만에 이겼던 기억이 있었다...
그래서 별거 아니네...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플래이하면서 그 생각을 달리했다-_-;;
팩트 형 한번만 죽어줘라...;;
물론, 난이도는 지금까지 전체적인 설명은 모두 '나이트메어 모드' 기준~
개인적으로 컴플리트 나이트메어 해보고 나서
기존 이터널 다크팩트 영상을 찾아봤는데...애들 장난 같은-_-;;
개인적으로 본인 게임 역사상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순간...
...
팔콤이여~좋은 추억 만들어 주는구나................^^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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