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동굴 대탐험~
저랩 시절은 다 잊었다.
형에게는 자비란 없다~
이것저것 주워 먹음...
바람소리를 따라서 이동 후 다리를 건너자.
폐쇄된 곳에서 제일 그럴싸한 아이템들이 나온다...-_-;
음~하모니카를 찾았구나~
레아를 향하는 나의 앞길을 막지마라!
그건 그렇고 술집에 댄서인가??
아돌에게 찍혔음...
천공에서 이스 내려오면 꽃선물로 호감도 올려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할 작정...
딴 여자한테 한눈팔다 레아 놓칠뻔한 아돌...급하다.
아돌은 자신의 침을 조금(?) 묻힌 하모니카를 레아에게 돌려주었다......................
아돌은 레아와 간섭 키스에 성공했다...............................
오붓한 분위기 연출...
떠나기전에 레아에게 의문의 종이를 주면 작은 이벤트 발생~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검을 얻을 차례...
일단 원활한 대화를 위해 로다 열매를 씹어먹자...
나무가 검을 줬다!
다시 폐갱으로 돌아와서 정말 싫지만...문을 열자.
드디어 도착...
이스1의 짜증 바가지 보스이자 처음 시작한 유저에게 최초로 좌절을 안겨주는 놈-_-;
아...저 상자 건들고 싶지 않아...
하지만 침착하면 될거야...
침착하게~~~~천천히~~~
아직은 괜찮아~~~~침착하게~~
침착.......엑?;;;;
얼라리...............?????
억!!!!!!!!!!!!
그냥 좀 죽어라 XX야~!!
-_-...;;
이놈은 무조건 뛰면서 도망치면 상당히 불리해지기 때문에...
달렸다 걷다를 반복하면서 박쥐들을 바로 뒤에 잘 끌고 다녀야 하더군요.
가끔 위 아래로 왔다갔다 해주면 박쥐들이 퍼지면서 바로 본체로 합체를 해버림...
뭐라 설명하기 힘들지만-_-;;
어째든, 마구 도망칠 필요없이 위에 방법처럼 여유를 가지고 하면
애가 알아서 좀 때려달라고 평소보다 훨씬 더 자주 나타나 주더군요.
(이터널때 보다 박쥐 속도가 휠씬 빨라졌으니 이 점 참고~)
또 책이다~
책과 친해지고 싶지않은 아돌...
미래에 있을 최후의 결전지...
빼 먹은 아이템 마저 챙기고...
귀찮으니까 윙을 사용.
바로 도착...
개인적으로 윙 연출은 이터널 버젼이 훨씬 좋다고 생각함...
사라가 없으니 할머니에게 가자...
그리고 할머니 쌩까고 콩깍지녀와 눈빛 교환하자...
이스 책을 마저 읽으면 드디어 탑으로 갈 수 있다.
신전 옆 도적들의 소굴로 가자...
두목에게 당당하게 말을 걸면 그 곳 다암의 탑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어준다.
아...이제 빼도박도 못하게 된 아돌-_-;;
넌 천공까지 가게 될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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