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다규 최근꺼 보니 흥민이 동료선수들 하고 하는 콘솔 축구게임이 피파20이더군요.
그러다 보니 워닝에서는 운이 안따주는지 20에도 출시초 mom 여러번 해도 코나미 휴일이다. 아무튼 쉰다. 이래서 두서너번정도 이주선수 못나오고
건너 뛰더니 이번 mom은 평점 10점이라 제법 버프 먹을거라 기대했는데 이렇게 또 건너 뛰네요.
물론 나와도 뽑을분만 뽑겠지만 국대 선수가 실축에서 이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능력은 게임에서도 잘 안나오는 장면인데 너무 안타까운게 아니라
짜증이 나네요. 아무 소용없지만 항의 메일 보내긴 했는데 코나미 그냥 지나가겠죠.. 메일은 공지 일찍해라 .이벤트좀 많이 해라 아런겁니다. 흥민이는 펙트도 없는데 보내긴 뭐하죠.
22일까지 놀던데 추석은 우리만 있지 코나미는 휴일 지나고 그냥 막 노나 봅니다. 일본이 점점 내라막길로 걸어가는 이유가 보이네요.
국뽕이다 오해다 뭐라 해도 코나미가 한국 선수들에게는 유난히 박하는다것 하루 이틀 경험하는것도 아니고 자국 선수는 울트라 급으로 버트 주고
그래 게임으로라도 만족해라 너것들은 아무리 해도 우리 축구선수 못 따라오니 이렇게 축구게임 없는 나라의 유저로서 한숨만 쉽니다.
바로 전날 이런 공지 내는것도 좀 의심을 가게 하는 요소 이기도 하고요.
흥민이 물 올랐으니 잘하겠지만 주말 경기 를 잘해야 하고 기다림이 오래 걸릴듯 싶네여.
그걸 떠나 선수 스쿼드 부족한데 이주 안나오니 그것도 답답하네요.
(IP보기클릭)106.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