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속으로 상대방 선방 10번 넘고 렉도 있고 수비수 얼타기 우당탕탕에..
이젠 멘탈이 박살 난다기 보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760점 까지 찍었는데 점점 안하게 되고 하면 스트레스 받고 ㅋㅋㅋ 좀 쉬다가 곧 피파 설날 세일 하면 갈아타야 겠습니다 .
서버 자신없으면 ai 라도 빠릿하게 만들던가 진짜 이해가 안가는 게임성
재미는 분명 있는데 축구게임 으로써 말하자면 역대 최악 이었습니다 ..
나름 위닝이 처음이라 매크로도 돌리느라 와이프한테 잔소리 들으면서도
애정을 갖고 했는데 으휴~~~ 코나미 이 ㅅㄲ 들은 게임성 패치 절대 안하네요 ㅋㅋㅋ 진짜 노답이라고 느꼇습니다 . (피파는 피드백 받으면 게임성도 바꾸는 패치를함)
피파한테 지는 이유가 라이센스 뿐만이 아니라는걸 느꼇 습니다. 얘들은 투자를 너무 안하는거 같네요 .
서버랑 카드깡이 너무 심해서 위닝으로 넘어온건데 몇개월 동안 위닝을 느껴본 결과 피파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아무리 좋은선수 종결선수 써도 내 맘대로 움직일수 없다면 의미 없는거 같아요 . 위린이라 800점 까진 찍어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멈추렵니다 ~!
피파 할때는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은적은 없었는데; 위닝은 참 위험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2000ㅋ코인 남았는데 선물하기 있으면 좋겠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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