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27장을 클리어하지 않으신 분들은 누설이 될 수 있습니다.
본업이 암살이시라는 폴카 양반은 종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챕터를 암살은 뒷전이고,
삥뜯기와 문따기 상자따기에 그 위력(?)을 발휘하죠. 솔직히 이건 개인의 사용 용도인데
기술, 속도 한계치가 30에 둘 다 한계찍는 스피드도 빠르고 오의 순살은 데미지와 무관히 원샷 원킬이라는 사기적인 성능이지만....
스킬 순살은 터질 생각을 안해, 왠지 모르게 잘 처맞어, 지원 맴버는 율리시스 하나야.
"에라이! 빌어먹을 대인 기피증 환자 자식아"!!
어쨌든 폴카를 잘 키우시면 적장의 무기도 뜯어낼 수 있으니 참고.
28장에선 용자의 활도 삥 뜯을 수 있죠. 삥을 뜯기위해 필요한 능력치는 빠르게 오르는 놈이니까 이점에선 좋더군요.
건방진 사자는 전직이 안돼서....
어쨌든 적장을 죽이고, 거점을 점거하면 바로 칠흑이랑 싸우는데, 바꿔 말하면 여기서 죽어서 다시 칠흑이랑 싸우려면 27장을 다시 클리어해야하는 뻘짓을 해야된다는거죠.
역시 파엠스럽다. ♡ㅂ
둘이 덤벼도 상관은 없다는데 어디서 저딴 자신감이...
....나올만 하겠군.
뭐야 이 우월하고 말도 안돼는 능력치는!!
회복(자신의 턴마다 HP의 10%회복)에 월광(재네럴 오의 : 공격시 적의 방어력이 절반으로 떨어짐)에 장난하자는 것도 아니고.
어따위로 설정해놓고 분기 조건을 '5턴내로 조지기'로 해논거냐!!
어차피 데미지는 라그넬이라는 전용무기만 줄 수 있으니 실질적으로 아이크랑 칠흑의 1대 1이지만....
데미지 차이가 심한데다가 월광 터지면 답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미스트로 빽업은 필수 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미스트는 왠만하면 키우라고는 하지만 어차피 분기의 차이라서 안키워도 진행엔 지장없음.
"내가 널 죽이러 왔다 칠흑의 기사"!!
"아, ♡ㅂ 형 미안. 아 좀, 자비염 횽 우리 사이에 좀 장난한거 가지고...."
"...라고 할 줄 알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공한번만 터져도 거의 90%의 확률로 아이크가 이깁니다. 실제로 회차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데 첫턴부터 천공 터지고 칠흑 공격을 2번 연속으로 피하고 천공이 또 터져서 한대도 안맞고 1턴만에 칠흑을 때려잡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될 확률은 1%로 크리티컬 터질 확률보다 낮은 확률이죠."
아 그런데 10%의 실패 확률이 뭐냐면 뻘짓 아니면 농간에 의한 실패입니다.
실제로 공략 쓸 때 실수해서 다른 분기로 가버렸었죠.
"아, 형 미안 장난이야;;"
실제로 칠흑과 1대 1은 최종 보스전과 함께 창염의 백미 중 하나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아이크보다 뛰어난 칠흑의 능력치와 오의 월광(풀 HP 아이크는 월광을 정확이 2번 견딜 수 있습니다.), 회복 스킬 때문에 실제 주는 데미지는 3에 불과 하는데다.
둘다 오의가 확률이라서 그 확률에 대한 긴장감. 거기다 전용 전투 테마랑 칠흑이 걸어 올 때 중압감 덕분에 처음 했을 때 긴장감 최고였죠.
하지만 한 4회차 정도 하면 그딴거 없음. 그런데 오랜만에 하는지라 좀 긴장 됬습니다.
2턴 후에 미스트를 잡으러 할바디아 2기, 신관이 나오는데, 솔직히 지금 미스트로 충분히 잡고도 남죠.
근데, 미스트는 왠지 모르게 못미더움. 같은 계열인 GBA의 클라리네, 프리시아, 라첼은 전직하고 좀만 키워주고 전직에 던지면 적들을 쓸어버리는 맵병기인데....
월광 터질 것같아서 엄청 불안하네요.
"어휴"!
"성질 빧혀서 정말"!
"아이고~ 좋쿠나"!!
"적장을 쳐죽였다"!!
딱 5턴째에 잡았네요.
풍악을 올려라!~~~
근데 이 치사한 자식들이 칠흑이 졌다고 찌질대면서 자폭 스위치(?)를 눌러버렸군요.
슈ㅣ발 나시르 배신하고 탈옥한 쉐키가 당당히....!
※만약 5턴내로 칠흑을 못 잡으면 나시르가 나와서 칠흑을 원샷원킬로 조져버립니다.
그리고 같이 자결.
....!!
다 죽어가는 인간이 버젓이 일어나다니!!
"속였구나! 샤...아니 이나"!!
이때 5턴내로 잡으면 후에 나시르가 들어오고 못잡으면 이나가 동료로 들어옵니다.
이게 분기죠. 참고로 나시르의 레벨은 18이고 이나의 레벨은 15입니다.
일단 둘 다 만랩일 때의 능력치는 이나가 좋다고는 하는군요.
이 둘은 종족상 용이기 때문에 능력치는 좋습니다. 한번 써먹어 보시는것도 좋아요.
다만 딱 2장에서만 쓸 수 있다는게 문제지만.(트라이얼 맵은 제외)
어쨌든 27장과 칠흑을 정ㅋ벅ㅋ!
한번 라그넬로 더욱더 우월해진 아이크의 능력치를 감상해보도록하죠.
종장에 앞서 공격의 핵심인 보레게 용장을 달아줬습니다. 이로써 창염 최고의 사기 조합 용장 + 분노의 완성이군요.
참고로 저 조합을 아이크에게 해주면 최종보스님을 단 2턴에 골로 보낼 수 있습니다.
보레의 경우 은도끼 쥐어주고 용린족에게 던져줘서 HP절반으로 만들면 원샷으로 용린족을 족치는 드래곤 슬레이어질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용장 + 분노 아이크로도 1턴 킬이 가능하지 원샷원킬이 안 됍니다.
사기죠. 덕분에 이 두 스킬은 후속작인 새벽에서 밑도 끝도 없이 너프가 됩니다.
여기선 안나왔지만
참고로 아슈나드는 "칠흑은 저리꺼져"일 정도의 스펙을 자랑합니다. 무기의 공격력도 사기고.
칠흑과 마찬가지로 아이크랑 용린족(용), 후에 지원군인 라그즈 왕족들만 데미지를 줄 수 있죠.
오의는 없지만 하드 때부터 등장하는 2차전에선 단 한번의 공격으로 아이크의 체력을 절반이상으로 날려버립니다.
이 분은 아이크에게 다가오는것 자체가 공포임. 아무튼
"모든게 제대로 되어가는군"!
앞으로 종장만 클리어하면 엔딩이다!
본업이 암살이시라는 폴카 양반은 종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챕터를 암살은 뒷전이고,
삥뜯기와 문따기 상자따기에 그 위력(?)을 발휘하죠. 솔직히 이건 개인의 사용 용도인데
기술, 속도 한계치가 30에 둘 다 한계찍는 스피드도 빠르고 오의 순살은 데미지와 무관히 원샷 원킬이라는 사기적인 성능이지만....
스킬 순살은 터질 생각을 안해, 왠지 모르게 잘 처맞어, 지원 맴버는 율리시스 하나야.
"에라이! 빌어먹을 대인 기피증 환자 자식아"!!
어쨌든 폴카를 잘 키우시면 적장의 무기도 뜯어낼 수 있으니 참고.
28장에선 용자의 활도 삥 뜯을 수 있죠. 삥을 뜯기위해 필요한 능력치는 빠르게 오르는 놈이니까 이점에선 좋더군요.
건방진 사자는 전직이 안돼서....
어쨌든 적장을 죽이고, 거점을 점거하면 바로 칠흑이랑 싸우는데, 바꿔 말하면 여기서 죽어서 다시 칠흑이랑 싸우려면 27장을 다시 클리어해야하는 뻘짓을 해야된다는거죠.
역시 파엠스럽다. ♡ㅂ
둘이 덤벼도 상관은 없다는데 어디서 저딴 자신감이...
....나올만 하겠군.
뭐야 이 우월하고 말도 안돼는 능력치는!!
회복(자신의 턴마다 HP의 10%회복)에 월광(재네럴 오의 : 공격시 적의 방어력이 절반으로 떨어짐)에 장난하자는 것도 아니고.
어따위로 설정해놓고 분기 조건을 '5턴내로 조지기'로 해논거냐!!
어차피 데미지는 라그넬이라는 전용무기만 줄 수 있으니 실질적으로 아이크랑 칠흑의 1대 1이지만....
데미지 차이가 심한데다가 월광 터지면 답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미스트로 빽업은 필수 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미스트는 왠만하면 키우라고는 하지만 어차피 분기의 차이라서 안키워도 진행엔 지장없음.
"내가 널 죽이러 왔다 칠흑의 기사"!!
"아, ♡ㅂ 형 미안. 아 좀, 자비염 횽 우리 사이에 좀 장난한거 가지고...."
"...라고 할 줄 알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공한번만 터져도 거의 90%의 확률로 아이크가 이깁니다. 실제로 회차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데 첫턴부터 천공 터지고 칠흑 공격을 2번 연속으로 피하고 천공이 또 터져서 한대도 안맞고 1턴만에 칠흑을 때려잡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될 확률은 1%로 크리티컬 터질 확률보다 낮은 확률이죠."
아 그런데 10%의 실패 확률이 뭐냐면 뻘짓 아니면 농간에 의한 실패입니다.
실제로 공략 쓸 때 실수해서 다른 분기로 가버렸었죠.
"아, 형 미안 장난이야;;"
실제로 칠흑과 1대 1은 최종 보스전과 함께 창염의 백미 중 하나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아이크보다 뛰어난 칠흑의 능력치와 오의 월광(풀 HP 아이크는 월광을 정확이 2번 견딜 수 있습니다.), 회복 스킬 때문에 실제 주는 데미지는 3에 불과 하는데다.
둘다 오의가 확률이라서 그 확률에 대한 긴장감. 거기다 전용 전투 테마랑 칠흑이 걸어 올 때 중압감 덕분에 처음 했을 때 긴장감 최고였죠.
하지만 한 4회차 정도 하면 그딴거 없음. 그런데 오랜만에 하는지라 좀 긴장 됬습니다.
2턴 후에 미스트를 잡으러 할바디아 2기, 신관이 나오는데, 솔직히 지금 미스트로 충분히 잡고도 남죠.
근데, 미스트는 왠지 모르게 못미더움. 같은 계열인 GBA의 클라리네, 프리시아, 라첼은 전직하고 좀만 키워주고 전직에 던지면 적들을 쓸어버리는 맵병기인데....
월광 터질 것같아서 엄청 불안하네요.
"어휴"!
"성질 빧혀서 정말"!
"아이고~ 좋쿠나"!!
"적장을 쳐죽였다"!!
딱 5턴째에 잡았네요.
풍악을 올려라!~~~
근데 이 치사한 자식들이 칠흑이 졌다고 찌질대면서 자폭 스위치(?)를 눌러버렸군요.
슈ㅣ발 나시르 배신하고 탈옥한 쉐키가 당당히....!
※만약 5턴내로 칠흑을 못 잡으면 나시르가 나와서 칠흑을 원샷원킬로 조져버립니다.
그리고 같이 자결.
....!!
다 죽어가는 인간이 버젓이 일어나다니!!
"속였구나! 샤...아니 이나"!!
이때 5턴내로 잡으면 후에 나시르가 들어오고 못잡으면 이나가 동료로 들어옵니다.
이게 분기죠. 참고로 나시르의 레벨은 18이고 이나의 레벨은 15입니다.
일단 둘 다 만랩일 때의 능력치는 이나가 좋다고는 하는군요.
이 둘은 종족상 용이기 때문에 능력치는 좋습니다. 한번 써먹어 보시는것도 좋아요.
다만 딱 2장에서만 쓸 수 있다는게 문제지만.(트라이얼 맵은 제외)
어쨌든 27장과 칠흑을 정ㅋ벅ㅋ!
한번 라그넬로 더욱더 우월해진 아이크의 능력치를 감상해보도록하죠.
종장에 앞서 공격의 핵심인 보레게 용장을 달아줬습니다. 이로써 창염 최고의 사기 조합 용장 + 분노의 완성이군요.
참고로 저 조합을 아이크에게 해주면 최종보스님을 단 2턴에 골로 보낼 수 있습니다.
보레의 경우 은도끼 쥐어주고 용린족에게 던져줘서 HP절반으로 만들면 원샷으로 용린족을 족치는 드래곤 슬레이어질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용장 + 분노 아이크로도 1턴 킬이 가능하지 원샷원킬이 안 됍니다.
사기죠. 덕분에 이 두 스킬은 후속작인 새벽에서 밑도 끝도 없이 너프가 됩니다.
여기선 안나왔지만
참고로 아슈나드는 "칠흑은 저리꺼져"일 정도의 스펙을 자랑합니다. 무기의 공격력도 사기고.
칠흑과 마찬가지로 아이크랑 용린족(용), 후에 지원군인 라그즈 왕족들만 데미지를 줄 수 있죠.
오의는 없지만 하드 때부터 등장하는 2차전에선 단 한번의 공격으로 아이크의 체력을 절반이상으로 날려버립니다.
이 분은 아이크에게 다가오는것 자체가 공포임. 아무튼
"모든게 제대로 되어가는군"!
앞으로 종장만 클리어하면 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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