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경영을 한 2천 100년도 이상 + 인구수 2000 명 이상 유지 해봤습니다
무역으로만 해서는 답이 도저히 없습니다.
가끔씩 전 공산품 가격이 50% 다운 되는 시기(경제공황)가 생기는데
이때 거의 99%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도시의 모든 예산을 1단계로 해도 , 답이 안나오죠.
(이때 반란 분자들은 군대로 쓸어버려야 합니다.)
왜 이런가 하면
이게 무역 시스템이 거지 같아서 그런데,
현재 이런 무역 시스템이라면
반드시 있어야 하는게 물류 저장 창고 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공산품 가격이 떨어졌을때는 저장 해놨다가 ,
가격이 오를때 다시 파는 식으로 해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죠.
그래서 한 2050 년도 쯤 되면 도시의 광산+원유등이 없어질텐데
이러면 이때부터 적자가 납니다.
그런 이후에는 도저히 회복이 안될정도로 적자가 나는데... ... 사실상 이러면 망했다고 봐야죠.
인구수가 적으면 모를까 인구수 2천명으로는 도저히 카바 될수 있는 수준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면 답이 무엇인가...
연구 마지막에 보면 , 무료로 건물 하나를 지을수 있는게 있죠...이게 답입니다.
...
우선 도시가 부자일때(도시의 광산이 있을때, 자동차 같은거 팔아서 부자가 되었을때)
대학교를 한 30개 짓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업그레이드 해주시고요 - 이게 젤 중요
대학교를 하는 이유는 이게 연구 점수가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대학교를 30개 짓고 나서 , 돈이 많을때는 일단은 직원 고용은 하지 않습니다.(잠시 폐쇄)
나중에 적자가 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모든 인력을 대학교에 몰면 됩니다.
한 30개 정도 지어주면 4~5개월 마다 공짜 건물을 지을수가 있습니다.
대학교가 다 되었으면 핵 프로젝트 건물(-외세 침입 방지용)도 지어주시고
대사관 건물도 5개 지어줍니다.(역시 외세 침입 방지용)
그리고
도시의 행복도를 올리기 위해서,
종교, 의료 , 오락,음식 시설들을 지어줍니다.적당히 지어줍니다.
그리고 기본 인프라 시설들 (운송 + 건축 사업소도 적당히 지어주고요)
이제 어느정도 됐으면 , 슬슬 도시에 돈이 떨어질텐데
이때부터 군사 시설을 계속 늘려 나갑니다.
반동분자 놈들을 처단 하기 위함입니다.
아마 광산이 떨어질때 쯤 해서 도시에 적자가 미친듯이 나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 패션기업 10개를 돌려봤지만 무조건 적자 납니다.-
이유는 패션의류 기본가가 7천원일때는 간당간당한데,
세계 경제 공황으로 4천원으로 떨어질때가 있습니다. 이때 100% 적자 나면서 회복이 안됩니다.)
그렇다고 다른 것을 생산하면 되지 않는가? ... 인데
다른 공산품으로는 럼주, 담배 인데 이것은 기본가가 2400원 3000원인데 ... 답 안나오죠?(그것도 반토막 나면 ...)
그나마 무역 루트 뚫으면 럼주는 한 3500원 , 담배는 6천원까지 받을수 있지만...
7천원씩 팔아도 적자 날판인데... 답없죠
그나마 무역루트 뚫으면 좋긴 하겠지만, 그것도 수량 제한이 있어서 금방 무역이 끝납니다.
아마 이때 쯤 되면 100% 적자 나면서, 답이 없게 되는데
바로 여기서 무료 건물이 힘을 씁니다.
도시가 적자가 나도 , 지지율이나 행복도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차피 적자기 때문에
모든 건물의 예산을 최고치로 해줍니다. - 행복도 대폭 증가 ( ㅋㅋ )
그리고 적자에는 한도가 없습니다.
현재 -2천만원 돌파 했네요.
그리고 적자가 나도, 외세 침입 걱정 없고요.
유일한 걱정거리인 반동분자 놈들 한테 지는 거죠.
이제 도시가 어차피 적자 나기 때문에 , 모든 사업을 다 접고
모든 인력을 군대+대학 쪽으로 다 돌립니다.
특히 궁전 주위에 감시탑을 겁나게 지어놓습니다.(이것은 돈이 많을때 미리 해두면 좋음)
그리고 나머지 군대 건물 관련 계속 지어 줍니다.(무료 건물이라 ... 꿀이죠)
...이쯤 되면
이때부터 이게 스타크래프크 게임이 되어 버립니다... ...
진짜 막장으로 치닫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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