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패시브로 스테이지를 쓸어먹는 이터니티를 이용한 542 에팩 파밍 2인런입니다.
클탐은 앱플 기준 로딩과 드랍을 제외하면 45초 정도로, 폰에서의 클탐은 이보다 조금 더 빠를 겁니다.
배치와 조합입니다.
레오나는 노링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노링이 없어서 풀링짜리를 임시로 썼습니다.
레오나는 반드시 체력 25% 이하의 중파상태여야 합니다.
적폐로 등극한 이터니티입니다.
다음의 조건을 만족하시면 됩니다.
사감OS 10강
초콜릿 10강
치명타 100%
적중 175%-34.8%(레오나버프) = 140.2% 이상
3웨이브 빨간칙을 한방에 죽일 강한 공격력(벞디벞+2 추천)
대충 582용으로 세팅한 이터니티에 공행칩만 빼서 치적칩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치적칩이 없다면 스탯 조정으로 위의 조건을 달성시키면 됩니다.
벞디벞과 서약은 다른 곳에서 쓰임이 많은 것을 감안하면 그대로 가지고 가는 게 좋습니다.
이터니티에게 AP를 주유하여 다음 라운드에 바로 행동이 가능하게 해주는 레오나입니다.
0턴에 행동하되 이터니티보다는 늦게 움직이도록 템을 세팅해주면 됩니다.
노링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스탯은 전혀 신경 안써도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이터니티가 먼저 앞의 2열을 쓸어버려 사거리가 모자란 레오나가 유일한 전투원인 이터니티에게 2스를 쓰게 되고, AP10인 상태로 라운드를 마친 이터니티가 다음 라운드에 자신의 행동력만큼 AP를 획득하여 다시 선턴을 가져 남은 열을 쓸어버려 웨이브가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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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토터스랑 스펙터가 제일 큰 복병이라 좀 까다롭긴 할거예요. 연구해 볼 가치는 있지만 | 20.11.14 16: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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