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게임의 매력은 두가지인것 같습니다. 살아생전 못타볼 차들을 가상으로나마 즐겨볼수있다는것과 또한가지는 자신이타던 차를 얼마나 비슷하게 게임으로 표현했는지를 테스트해보는 재미.
후자의 경우로 요번 데모로나온 포르자 2에서 제가한때 너무나도 아끼던 차 E36 M3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스프링이 튕겨나가는듯한 순간 가속도가 일품인 98년도형 M3 프론트입니다.
게임에서도 순간 가속도를 기대하고 있는중..
모델링은 정말 흠잡을데가 없군요.
정말 실기스 하나없이 아끼던 차였는데...
원없이 달려도보고...
이렇게 만들어버리는 재미도 쏠쏠하군요. 한때 EA에서 쓰던 슬로건 "It's in the Game" 이란말이 실감나는 게임이였습니다.
후자의 경우로 요번 데모로나온 포르자 2에서 제가한때 너무나도 아끼던 차 E36 M3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스프링이 튕겨나가는듯한 순간 가속도가 일품인 98년도형 M3 프론트입니다.
게임에서도 순간 가속도를 기대하고 있는중..
모델링은 정말 흠잡을데가 없군요.
정말 실기스 하나없이 아끼던 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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