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4에서 DV6으로 추락하기 일보직전에 이기기 시작하네요...
첫번째 원인은 개인기 연마인것 같아요..
개인기를 계속 연마하고 사용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템포가 빨라지고..역습허용으로 쉽게 골주고...
계속 지다보니 멘탈이 흔들려 테클 계속하게 되고... 악순환이....
그나마 똥손인 제가 DV4에 가는 이유가 수비인데...이것마저 흔들리니 이기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피파 하면서 이런 슬럼프는 처음이었습니다...
두번째 원인은 오바메양...
지난주 언트로 오바메양이 떠서 막차로 potm연성해서 스트라이커로 사용한게 화근? 이었습니다...
아게로의 골결정력으로 똥손인 제가 그나마 골을 넣을수 있었는데... 오바메양이 다른 스타일이더군요...
확실히 아게로와 골결정력이 차이가 나더군요..
완벽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슛을 해도 선방에 막히거가 골대 맞거나...
지금도 그렇지만 사용하는데 애를 먹고 있네요....
선제골을 넣어야지 경기를 내맘대로 이끌어 가는데...연패중에 계속 선제골 허용하니 멘탈이 완전히 무너지더군요...
라이벌이 스배에도 영향을 미쳐...일주일 하면 2~3정도 패배 하는데... 어제는 4연패 했습니다...
뭘해도 안되더군요...
오늘 그동안 모은 코인으로 퍼스트 살라 영입하고... 절대로 테클하지 말자 맘 먹고 게임하니...
게임이 어느정도 풀리네요...3승2무1패..
원인은 수비에 있엇습니다... 빨리 뺏어 개인기 써볼려는 욕심에 무리한 테클이 여태 참사를 부른것입니다...
멘탈이 무너지면 이걸 인지하고 있음에도 계속 하게 되더군요....
피파는 흥분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지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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