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부활자 이벤트를 켜면 내 터렛이 이전보다 더 빨리 터지는 이유

[모든종류의빠돌이 개극혐]

최근 부활자 이벤트 때문에 우리의 터렛이나 미끼 같은 설치형 스킬들이 헤드샷 처치 후 생기는

구름(산화제?) 때문에 이전보다 더 잘 터지고 있는 이유는 아래와 같은 변화 때문입니다.

Reanimated(부활자 이벤트)

Tripled explosion range. (산화제 구름 범위 3배!!)

Increased explosion damage by 50%.(산화제 대미지 50% 증가)

Enemy headshot weakness was increased by 50%.(헤드샷 대미지 50% 증가)

https://www.reddit.com/r/thedivision/comments/1ajnhde/the_division_2_title_update_20_patch_notes/

평소처럼 설치하던 위치에 터렛이나 미끼 던져놨는데 어그로가 분산되지 않아 뭐지? 하고 보면

벌써 터져버렸더라구요 ;;;

이건 좀 ;;;;;;;

산화제 구름의 범위가 3배 넓어지고 대미지도 50% 증가했으니 적도 잘 죽긴한데... 부작용도 있네요.

그리고 헤드샷 대미지가 이전엔 딱 2배 증가 였는데 지금은 3배쯤 되는 거 같아요(정확히 재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전보다 더 방어를 챙겨도 충분한 대미지가 나오긴하네요.

TU 20.2 에서 고쳐준다고 하니

다음, 다음 패치군요.

[루리웹-3342349174]

확실히 이전 부활자 이벤트때보다 몹이 잘죽는 느낌은 있더라구요.

[지나ㆍ발렌타인]

범위가 3배 넓어지고 산화제 대미지가 높아진건 좋은데, 구출해야 할 인질도 죽어버리는게 문제에여ㅠㅠ

[5.11]

적과 20-30 미터 거리 되는거 같은데 바로 옆 회복 드론이 바사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