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간 : 터렛 2개 돌파
자동차 위나 작은 건물 위로 올라가서 벽 구멍 너머의 기름통 같은 걸 파괴. 터렛 파괴 후 정리.
2구간 : 유조차 방어
떼거지로 몰려나오는 적들이 중앙의 유조차를 파괴하기 전에 제거. 빠른 속도의 극딜 중요.
특히 막판에 문에서 나오는 돼지 아저씨는 끔살 필요. 끔살이 불가하면 1명이 정방+방패로 아자씨 기관총알을 막은 후 팀원 전체 함께 극딜.
3구간 : 불타는 헌터 아재
헌터가 나온 무대(?) 뒤에는 4개의 밸브가 있고 각 밸브를 돌리면 천정의 스파클링 장치에서 물이 뿌려짐.
(밸브와 그에 해당하는 스파클링 장치 위치는 알고 있어야 하며 아래 몇몇 고수분들이 이미 잘 그려놓아주심)
이 물을 맞으면 헌터 몸의 불이 꺼지며 방어해제. 이 때 극딜.
한번 밸브를 돌리면 대략 100초간 물이 충전될 시간이 필요.(그 동안은 다른 밸브 사용 요망)
헌터 아재는 방금 밸브를 돌린 넘을 새로운 표적으로 정하고 쫓아가기 때문에 교대를 위해 적어도 2명의 "밸브 담당자"가 필요.
< Instruction >
1. 밸브 담당자는 밸브 앞에서 대기.
2. 표적이 되신 분(열라 쫓기는 분. 화면에 빨간눈 나오면 당첨)은 헌터님을 스파클링 장치 아래로 유인.
3. 물로 적셔준 후 다같이 극딜
4. 1번의 밸브 담당자가 헌터 아재의 새로운 "분노의 표적"이 됨(헌터가 쫓아옴)
5. 좀 전에 표적이셨던 분이 이번에는 새로운 밸브 앞에서 대기(즉, 옆에 있는 또다른 밸브)
6. 위 2~5번을 반복한다.
참고1: 어떤 밸브/스파클링을 쓸 것인지를 리더가 정해서 그 스파클링 장치 아래에 터렛을 던져 놓으시면 편함.
참고2: 너무 빨리 달려 유인하기 어려우면 그냥 그 물 맞는 자리에서 맞고 죽으면서 물 터뜨리고 곧바로 동료가 다시 살리는 방법도 괜찮음.
4구간 : 스마트 드론 커플
뚱뚱한 친구와 날씬한 친구가 사이좋게 1개의 방어구 수리 드론을 공유.
이때 드론은 한번에 한 사람만 수리하고, 수리하는 동안 드론 자신과 그 보스를 완전 방어상태로 만듬.
그러나 다른 보스가 불러서 날아가는 동안 드론은 취약해짐
< Instruction >
1. 두 보스를 반드시 멀리 서로 떨어뜨린다.
2. 드론이 없는 보스를 열라 공격.
3. 그 보스가 맞다가 드론 호출. 이 때 날아가는 드론을 쏘아서 파괴.
4. 잠시 드론이 없는 동안 두 친구중 날씬한 친구를 극딜.
5. 1~4번 반복하다가 날씬 친구가 사망하면 드론 기믹이 없어짐.(날씬 친구가 드론 통제)
6. 뚱뚱 보스를 잡는다.
참고1: 저격 터렛은 주기적으로 쏘기 때문에 녀석이 쏠 것 같으면 엄폐, 그 후 약2초 집중 사격을 반복. 가장 편한 것은 나를 안볼 때 극딜.
전체적으로 디비전1의 습격들처럼 팀웍이 없으면 많이 힘듭니다.(특히 3, 4구간)
저는 매일 전설 공방만 하다가 습격 들어가보니 디비전1때의 습격 공방 추억이 새록새록 나더군요.
실락원 깨고 찍은 기념 사진 하나 올립니다. 모두들 즐거운 습격되시기 바랍니다, 에이잔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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