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3인칭겜인 배그는 3인칭에서 조준을 하면 1인칭으로 바뀌면서 조준점만 바라보기때문에
조준점 밖의 시야는 자연스레 안보게 된다. 지향사격을 해도 3인칭에서 확대가 거의 되지 않는다.
하지만 디비전은 3인칭에서 조준을 해도 화면전환없이 그상태 그대로 캐릭포함 화면 전체가 거의 2배 확대가 된다.
조준할때마다 내 눈앞에 모니터가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하는거랑 마찬가지이다.
이러니 당연히 울렁울렁 멀미가 날수밖에 없다.
해결책은 평소의 FOV값과 조준시 FOV값의 간극을 줄여주면된다.
옵션-게임플레이-조준시확대만 25로 바꿔주면
평상시 시야와 조준했을때의 시야차이를 최대한 줄여 멀미를 예방할수있다
추가로 디비전은 어두운화면이 많기때문에 게임밝기를 15로 올려주고 대비를 10으로 낮춰야 적이 더 잘보인다.
우리눈은 어두운곳을 오래보면 홍채가 수축되서 눈이 긴장을 하게된다.
결국 수축상태가 지속되면 나중에 홍채조절에 문제가 생겨 어지럼증이 지속될수가 있다
그리고 디비전은 화면회전시 화면찢어짐이 심하기때문에 60프레임에 수직동기화를 걸어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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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일단..개인마다 차이가 있다보니...저 같은경우 어릴때부터 멀미로부터 자유로웠던지라..배를 타든 게임을 하든 멀미해본적이 없고.. <디비전은 화면회전시 화면찢어짐이 심하기때문에 60프레임에 수직동기화를 걸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올려주신 이 문구에 대해선 조금 반대 의견입니다. 이건 컴퓨터 사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개인적으로 fps 이나 디비전2 같은 게임은 60프레임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컴퓨터 사양에 따라 타협되야할 문제이지만, 저같은 경우 10900k 3080ti 사용하다보니 원활하게 제 모니터로 게임 하고 있습니다. (1440 x 5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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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일단..개인마다 차이가 있다보니...저 같은경우 어릴때부터 멀미로부터 자유로웠던지라..배를 타든 게임을 하든 멀미해본적이 없고.. <디비전은 화면회전시 화면찢어짐이 심하기때문에 60프레임에 수직동기화를 걸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올려주신 이 문구에 대해선 조금 반대 의견입니다. 이건 컴퓨터 사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개인적으로 fps 이나 디비전2 같은 게임은 60프레임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컴퓨터 사양에 따라 타협되야할 문제이지만, 저같은 경우 10900k 3080ti 사용하다보니 원활하게 제 모니터로 게임 하고 있습니다. (1440 x 5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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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보는 시야각이요 | 22.12.29 13:39 | |